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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행사 사진
글 수 6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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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달란트 잔치에 모인 아이들~* imagefile
김지현
5185 2006-11-07 2006-11-07 23:29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세요~*  
154 주님의 자녀들~* imagefile
김지현
5305 2006-11-07 2006-11-07 23:21
^^ 말씀에 집중중...!  
153 사랑스러운 아이들~* imagefile
김지현
5468 2006-11-07 2006-11-07 23:18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152 예쁘게 찬양하는 친구들~* imagefile
김지현
5217 2006-11-07 2006-11-07 23:12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ㅣ*  
151 경준이와 진우~* imagefile
김지현
5327 2006-11-07 2006-11-07 23:07
찬양을 잘 부르는 것이겠죠? ~^^  
150 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imagefile
김지현
5134 2006-11-07 2006-11-07 23:03
무슨 장난중~*  
149 달란트 잔치날에 사님 설교하시는 모습~* imagefile
김지현
5451 2006-11-07 2006-11-07 22:44
^^  
148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imagefile
김지현
5234 2006-11-07 2006-11-07 22:40
^^  
147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imagefile
김지현
5478 2006-11-07 2006-11-07 22:34
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146 남자어린이들은 당란! 로보트네요^^ imagefile
김지현
5215 2006-11-07 2006-11-07 22:28
로보트와 카드, 자동차....^^ 누가 누가 더 많이 빨리 좋은 것을 고르나...^^ 그래도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하나씩. 역시 동관한인교회 어린이들입니다.  
145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imagefile
김지현
5057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144 목사님 설교시간~* imagefile
김지현
5302 2006-11-07 2006-11-07 22:16
기쁨충만의 말씀시간^^  
143 맛있는 먹거리터~* imagefile
김지현
5465 2006-11-07 2006-11-07 22:06
떡꼬치 압권이였어요...^^  
142 자 맛있는 부산 오뎅왔어요~* imagefile
김지현
5457 2006-11-07 2006-11-07 21:51
집사님들의 진국 오뎅....또 먹고싶네용...^^  
141 달란트 잔치 힛트 아이템! 슬러쉬~* imagefile
김지현
5337 2006-11-07 2006-11-07 21:44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140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imagefile
김지현
5036 2006-10-28 2006-10-28 01:0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139 예쁘게 찍어 주세요~ㅇ^^ imagefile
김지현
5306 2006-10-28 2006-10-28 00:52
우리의 멋진 성가 대장님... 항상 씩씩하시고 카리스마가 멋지게 풍겨나시는 집사님이시랍니다. *ㅣ^ 이날도 깔끔하게 일 처리 하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해 주실 지 기대됩니다.  
138 골고루 빠지지 않게 챙겨가면서... imagefile
김지현
5181 2006-10-28 2006-10-28 00:48
손발이 착착 맞는 우리 집사님들...*^^*  
137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imagefile
김지현
5465 2006-10-28 2006-10-28 00:46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136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imagefile
김지현
5487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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