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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마시는 사랑 차 제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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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12539 | 2008-08-19 | 2008-08-19 17:56 |
재료준비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긋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준다. 차 끊이는 법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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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하는 부모를 둔 자녀 (자녀를 위한 무릎 기도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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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 |
12376 | 2008-08-05 | 2008-08-05 17:20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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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보다는 누림을 누림보다는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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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2854 | 2008-07-31 | 2008-07-31 10:46 |
우리 주위에 있는 취풍공원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것을 사서 자기 소유로 했다고 하자. 그소유로 인하여 땅문서를 갖고 있어서 무엇이 기쁘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소유 하지는 않았어도 언제라도 보고 싶을때 올라가서 보고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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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QT서 대금 환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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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2313 | 2008-06-30 | 2008-06-30 09:43 |
샬롬~* 김지현집사 입니다. 저희 동관한인교회의 QT일년 정기구독 신청(2008년 6월~ 2009년 5월) 자가 모두 58분입니다. 처음 2여선교회의 선교사업으로 계획했었고, 2000여원 이상의 기금이 준비되었지만 다음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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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 목사님 결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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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3175 | 2008-06-24 | 2008-06-24 17:01 |
주님! 우리가 처음에 하나였듯이 이젠 우리 둘이 하나가 되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어 저의 짝을 미리 정하시고 그것도 동관한인교회를 섬김으로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원하셔서 함께 하는 우리. 늘 주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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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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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3101 | 2008-06-21 | 2008-06-21 11:18 |
매일 같은 못짓과 매일 같은 생활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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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관가족들께 책을 보내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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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 |
12797 | 2008-06-19 | 2008-06-19 13:09 |
그곳의 여건이 책을 자유롭게 보내 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분들께 전부 보내 드리지 못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한 네 분들께만 우선 보냈습니다. 기회가 있는 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쓴 글이라 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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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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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2227 | 2008-06-17 | 2008-06-17 09:32 |
영적 분별력의 체질화 선과 악을 분별하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 안에 어떤 악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을 돌아보며 악의 목록을 작성해 보라. 그러면 자신 안에 가득한 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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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있을 때도 책임만 따지고 있을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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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 |
12505 | 2008-06-16 | 2008-06-16 22:09 |
2008년 2월 10일 저녁. 예수님의 제자들이 텔레비젼을 통해서 남대문에 불이 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심각하게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제자들과 달리 몇몇 잠자고 있던 제자들은 비몽사몽 간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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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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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 |
12310 | 2008-06-03 | 2008-06-03 07:07 |
예수님과 제자들은 피서 철을 맞아 동해 바다의 어느 해수욕장에 찾아 갔다. 해수욕장으로 가는 동안 제자들은 또 한번 시대적인 착각을 하였다. 제자들은 줄곧 갈릴리 바닷가를 추억하면서 찾아간 것이다. 갈릴리 바다에는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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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고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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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 |
12581 | 2008-05-28 | 2008-05-28 05:12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은 여유와 함께 자신감을 준다. 어떤 상황, 어떤 조건이라도 유익이 된다는 것을 믿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성도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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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랑나누기 볼링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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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
12354 | 2008-05-17 | 2008-05-17 10:27 |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동관한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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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묵상하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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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3499 | 2008-04-26 | 2008-04-26 22:00 |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따르며 걸어야 했던 고된 오르막길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저는 더 강해졌고, 주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며 만났던 모든 좋은 것들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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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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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3094 | 2008-04-14 | 2008-04-14 11:13 |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행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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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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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
12353 | 2008-03-23 | 2008-03-23 00:58 |
새벽이 열리기 전, 가장 어둠이 짙었을 때에 아침은 그토록 소중한 우리의 소망입니다. 혹은 당연히 아침이 온다고 하지만, 돌문 안에 이미 빛이 잉태하였음을 믿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은 삶의 부정적인 어두움을 이기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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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새벽을 깨우는 형제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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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2361 | 2008-03-11 | 2008-03-11 09:40 |
지난 주였죠.... 2월호 생명의 삶을 읽다가 QT나눔방의 글을 읽었었습니다. 한국의 한교회에서 새벽예배를 QT말씀으로 인도하시면서 자극받은 남자성도님들 몇 분이 남성들의 QT나눔 모임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말씀드렸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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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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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숙 | |
12330 | 2008-03-04 | 2008-03-04 12:20 |
장로님, 어려운 시간을 보내 셨네요. 장로님에 그 어려운 기간에도 지켜 주시는 주님, 장로님에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게 기도 드리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장로님가정 놓고 항상 기도 하고 있읍니다. 빨리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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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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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숙 | |
12941 | 2008-01-30 | 2008-01-30 15:13 |
집사님, 맹집사과 아드님도 한국 갔군요. 아드님이 누나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동관에서 신세 많이 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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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때 { 시편 67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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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2407 | 2007-12-17 | 2007-12-17 10:24 |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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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 때 { 시편 121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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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1889 | 2007-12-17 | 2007-12-17 10:14 |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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