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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서 Q.T할까요? " 하고 인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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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3117 | 2007-11-02 | 2007-11-02 09:19 |
샬 롬~! 어제 우리 목장 모임을 마치고 담소하는 가운데, Q.T를 하고 있는 모임들을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꽤 많은 장소와 시간에 함께 하심을 보고 내심 기뻤답니다. ^^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분 들이 많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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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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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3300 | 2007-10-31 | 2007-10-31 13:46 |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을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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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연락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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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3265 | 2007-10-31 | 2007-10-31 10:40 |
비상 연락망 위험에 처했을때 : 시편 91편 외롭거나 두려울때 : 시편 23편 확신이 필요할때 : 로마서 8장 1 ~ 30절 평안과 휴식을 원할때 : 마태복음 11장 25 ~ 30절 죄를 지었을때 : 시편 51편 근심이 있을 때 :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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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내어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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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3870 | 2007-10-31 | 2007-10-31 10:06 |
자신을 내어 주신분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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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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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3032 | 2007-10-13 | 2007-10-13 18:41 |
어제 아침 QT를 하면서 우리의 이웃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연결시키고 생각해 보면서 정말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관에 와서 믿음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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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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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3390 | 2007-09-17 | 2007-09-17 12:10 |
나만 잘 믿는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물질 바칠 때 저 사람은 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 내가 몸 바칠 때 저 사람은 영혼을 바치고 있는지 아는가 나만 옳다고 말하지 말라 지나친 의는 편견이 된다 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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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교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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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3519 | 2007-09-17 | 2007-09-17 11:01 |
처음 아버지 학교 를 개설하기로 하였을때 2달 남은 기간 동안에 처음 열리는 동관에서 준비 하는 기간으로는 너무 짧다는 생각에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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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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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3246 | 2007-08-28 | 2007-08-28 09:53 |
낯 설은 곳에 와서 처음엔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할때 다가와서 손잡아 주며 이끌어 주셨던 분들이 이젠 하나 둘 또다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므로 그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 진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므로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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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학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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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2684 | 2007-08-08 | 2007-08-08 13:59 |
동관한국상회의 홈피에 소개되면서 아버지! 학교에~~ 가요. 아버지가 학교에 가는 것인지 ... 아니면 아버지께 학교에 간다고 하고 자녀가 가는 것인지... 어찌 되었던 간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터와 아버지 학교의 홍보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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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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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2993 | 2007-08-08 | 2007-08-08 13:42 |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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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에 버린 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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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3237 | 2007-06-25 | 2007-06-25 18:54 |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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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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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2702 | 2007-06-24 | 2007-06-24 23:47 |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태리에 베르톨도 디 지오반니(Bertoldo di Giovanni)란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당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인 도나텔로(Donatello)의 제자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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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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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옥 | |
12688 | 2007-06-15 | 2007-06-15 12:16 |
한 사내가 숲길을 거닐고 있었다 싸리나무 가지에서 거미줄이 바람에 흔들렸다 그물처럼 펼쳐진 거미줄에 걸려든 배추꽃흰나비,,, 나비는 고통스럽게 날개를 퍼득거렸다 거미는 재빠르게 다가가 나비의 몸통을 덥석 물었다 사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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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 모임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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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숙 | |
13366 | 2007-06-10 | 2007-06-10 23:37 |
저는 김학수집사님에 답글인데 제가 교회컴을 잘못들어가겠어요. 지금 많은시간 들여서 이글을 썻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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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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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3425 | 2007-06-05 | 2007-06-05 15:48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떄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하나 더 미움을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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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의 동관교회 가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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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 | |
13304 | 2007-05-21 | 2007-05-21 13:25 |
김연수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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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10가지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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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2895 | 2007-04-12 | 2007-04-12 12:43 |
1.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2.말을 더디하고,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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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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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2663 | 2007-04-09 | 2007-04-09 11:58 |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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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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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3165 | 2007-04-06 | 2007-04-06 12:12 |
당신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니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고, 당신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니 장애물이 사라지고, 당신 앞에 두 손들고 기도하니 높은 산이 평지가 되니, 오, 주여 기도만이 당신을 만나는 방법이 되게 하소서. -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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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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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6691 | 2007-02-26 | 2007-02-26 09:28 |
구정연휴를 통하여 한국으로 다녀오신분들, 그리고 여행 다녀 오신 분들의 빈자리가 다시금 하나 둘 채워짐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있어야할 그자리가 비워져 있을때의 허전함과 쓸쓸함이여서인지 모처럼 풍요롭고 반가운 시간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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