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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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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감사" 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1 file
동산지기
10216 2015-12-27 2016-01-22 21:23
성탄의 평화가 오늘도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동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섬겨주신 동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이 곳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특...  
138 기억력 강화, 고지혈증
압난유
11772 2015-11-26 2015-11-26 17:09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지방질이 우리 몸에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속에 들어있는 지방질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  
137 신년을 맞아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할아버지
13568 2015-01-05 2015-01-05 19:28
2015년을 맞아 동관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들립니다. 동관교회를 세우고 행복한 목회의 시간을 보낸 목회자로서 잊을 수 없는 동관교회입니다. 신년을 맞아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생각해 보니 하나...  
136 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file
동산지기
13287 2014-12-28 2014-12-28 02:03
2014년 한 해 동안도 여러모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월은 년말과 함께 성탄절기로 바쁘고 분주한 시간속에서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해 사랑...  
135 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인경화
13178 2014-12-27 2014-12-27 09:14
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134 감사의 시간들 file
동산지기
13845 2014-07-30 2014-07-30 21:46
지난 10여 일간의 짧은 만남속에 행복한 감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리기만한 중학교 1학년 친구들, 그리고 의젓하고 생각이 깊은 고등학생 친구까지 함께한 시간속에서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133 매력이 아닌 미덕으로...
정성수
14574 2014-03-07 2014-03-07 19:23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는답니다.  
132 예수님이 강하시니...
정성수
14995 2014-01-18 2014-09-15 09:56
예수님이 강하시니 나는 약해도 괜찮다. 예수님이 승리하셨으니 나는 져도 괜찮다. 예수님이 대단하신 분이시니 나는 하찮은 사람이어도 괜찮다. 예수님이 특별하시니 나는 평범해도 괜찮다. 예수님이 성공하셨으니 나는 실패해도 ...  
131 고난으로 포장된 축복
오석근
15575 2013-07-31 2013-07-31 21:10
때때로 믿음의 생활을 하다보면 고난이 찾아옵니다. 이럴때 마다 믿음을 의심하기도 하고 조금씩 흔들리기도 합니다. 왜 나에게만 이러한 고난이 찾아 오는 것인지 , 아무리 고난 뒤에 축복이 있다하지만 지금 닥처온 고난을 이...  
130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전합니다. file
동산지기
24840 2012-12-14 2012-12-14 19:59
안녕하세요? 이곳을 통해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천성에 있는 고부식입니다. 지난 여름 동관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 성도님 여러분께서 저희 지역을 다녀가신 후 이렇게 연결이 되어 감사의 인사들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  
129 기적을 낳는 사랑의 힘 49 image
관리자
22598 2011-08-17 2011-08-17 14:29
지난달 연구실로 한 제자가 방문했다. 8월에 결혼하게 되었는데 주례를 부탁한다는 용건과 함께. 평소 큰 키에 체중이 110㎏이 넘는 거구를 자랑하던 이 친구가 그날따라 무척 날씬해져서 미남으로 보였다. 이 얼마나 기특한...  
128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최미혜
20870 2011-07-24 2011-07-24 15:36
< 어느 무신론 자의 기도(1)>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송이 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  
127 목표점을 바라보고
최미혜
20011 2011-06-13 2011-06-13 17:05
목표점을 바라보고 빌3:12-16 (2011/5/29)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  
126 검정고시반에 대하여
paulbonjang
22126 2011-04-25 2011-04-25 14:35
고입 검정고시를 도와드리고자 준비합니다. 이번 검정고시준비반을 통해 아이들에게 1. 중국내 학습생활에 자신감을 주고자 합니다. 2. 한국의 교과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3. 만약 학력미인정 교육과정...  
125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김지현
21368 2011-04-11 2011-04-11 20:08
헨리 블랙가비와 클로드 킹이 함께 쓴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라는 교재로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일곱 가지 실체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이단이 우리 주위에 있고, 신앙인이...  
124 주님의 꿈 - 소식 2 imagemovie
김민규
21451 2011-04-09 2011-04-09 10:42
안녕하세요. 꿈지기님들 꿈소식을 오랜만에 전합니다. 다들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꿈은 잘하고 있답니다. (선생님 편지) ***는 잘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금액은 완벽하게도 디자인학과의 학업에 드는 재료비와 생...  
123 2011년 목장
정성수
23313 2010-12-29 2011-01-06 16:09
첫번째는 인도자, 두번째는 목자, 그 뒤는 목원입니다.  1 : 이옥성 김인선 노경숙 정귀순 김여중 2 : 진순희 김지현 이해양 이다빈 김경애 강명화 서행순 옥희선 3 : 맹옥자 임현주 박미선 권미정 이진경 박미정 ...  
122 10, 9, 8, 7, 6, 5 ...
정성수
21462 2010-12-28 2010-12-29 16:12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결과에 상관 없이 기도로 마무리 합시다. 그 어떤 결과도 하나님보다 위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 이 땅으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한 예배자로 살도록 부름 받았기 때문입니다. ...  
121 예사랑전교인운동회 file
김은남
21449 2010-11-01 2010-11-01 23:30
안녕하세요.. 11월 14일에 있을 예사랑 한마음 운동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벌써 11월 이네요.. 어느 때 보다도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에고~ 아직 한달이 남았네요..^^전교인 운동...  
120 10월 홍매진 방문은 셋째주 주일입니다.
권태성
19261 2010-10-04 2010-10-04 21:25
살롬~! 10월 홍매진 방문은 셋째주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귀한 손길로 인해 10월에 방문시 홍매진에 계신 분들께 긴팔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아서 잘 채워주시는 ㅎㄴㄴ께 감사드립니다.... ...  
2001-2017 동관시 동씽루 170호, 루싸따사 18층(월마트옆 스샹전기상가) 0769)2336-6670 东莞市东城区东兴路170号,罗沙大厦A座18楼(沃尔玛旁边时尚电器城楼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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