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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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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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감사" 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1
동산지기
2015-12-27
10216
고부장님! 감사합니다. 속히 뵈올 날 기다립니다.
정성수
01.22/21.23
138
기억력 강화, 고지혈증
압난유
2015-11-26
11772
137
신년을 맞아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할아버지
2015-01-05
13568
136
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동산지기
2014-12-28
13287
135
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인경화
2014-12-27
13178
134
감사의 시간들
동산지기
2014-07-30
13845
133
매력이 아닌 미덕으로...
정성수
2014-03-07
14574
132
예수님이 강하시니...
정성수
2014-01-18
14995
131
고난으로 포장된 축복
오석근
2013-07-31
15575
130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산지기
2012-12-14
24840
129
기적을 낳는 사랑의 힘
49
관리자
2011-08-17
22598
128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최미혜
2011-07-24
20870
127
목표점을 바라보고
최미혜
2011-06-13
20011
126
검정고시반에 대하여
paulbonjang
2011-04-25
22126
125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김지현
2011-04-11
21368
124
주님의 꿈 - 소식 2
김민규
2011-04-09
21451
123
2011년 목장
정성수
2010-12-29
23313
122
10, 9, 8, 7, 6, 5 ...
정성수
2010-12-28
21462
121
예사랑전교인운동회
김은남
2010-11-01
21449
120
10월 홍매진 방문은 셋째주 주일입니다.
권태성
2010-10-04
1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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