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성수 담임목사님 : 모든 치료과정 속에서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계속해서 함께 기도록 고난에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정영관 목사님 결혼 주례인도 일시 귀국: 11.10-22 한국에 다녀옵니다.

 

새교우

송재현 (새안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