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진미 성도(18목장, 조용배 성도 부인, 조아라, 조아은 엄마) : 19일(화) 오후 6:00경 금월만 건너편 오뚜기 식품 앞에서 승용차의 접촉사고로 왼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 받고 신동화의원에 입원 가료 중입니다. 속히 완쾌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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