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
|
신민학교심방
|
인경화 | |
4206 | 2008-03-12 | 2008-03-12 09:21 |
우리 남학생들과 함께~정말 살인미소 아닙니까?
|
314 |
|
촛불예배
3
|
김민영 | |
4206 | 2008-01-08 | 2008-01-08 00:36 |
그리스도의 사랑이 촛불을 타고...
|
313 |
|
2 선교회 10월 월례회
|
김영옥 | |
4206 | 2006-10-18 | 2006-10-18 22:11 |
10월달 월례회 하는 모습들 ..
|
312 |
08'중고등부 수련회
|
김잔디 | |
4205 | 2008-08-24 | 2008-08-24 00:38 |
선발대...
|
311 |
08'중고등부 수련회
|
김잔디 | |
4203 | 2008-08-24 | 2008-08-24 00:30 |
은혜로운 시간들...
|
310 |
|
초등부성경학교
|
김영옥 | |
4203 | 2008-07-29 | 2008-07-29 15:09 |
선생님들의 활약!
|
309 |
08'중고등부 수련회
|
김잔디 | |
4201 | 2008-08-24 | 2008-08-24 00:14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은남 집사님~
|
308 |
|
성경학교
|
김영옥 | |
4201 | 2008-07-29 | 2008-07-29 15:15 |
넘어져도 쓰러져도 주님만 사랑할래요!!
|
307 |
|
성탄축하예배
|
이현정 | |
4201 | 2006-12-26 | 2006-12-26 13:52 |
초등부의 합창 합주... 북치는 소년, 아름답게 장식하세... 긴장한 표정들....^^
|
306 |
새로운 가족 현지입니다.
|
권태성 | |
4200 | 2008-06-11 | 2008-06-11 13:59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참한 자매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이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ㅋㅋ
|
305 |
|
1여선교회 월례회
|
김영옥 | |
4199 | 2007-03-12 | 2007-03-12 23:12 |
자! 이제 숯을 넣고.. 불지피기.. 적당하게 부채질 하시오! 아니 세게하지 말고 적당하게~~~~ 김미숙 권사님의 숯불 지피기 지시에 따라... 불을 피우고... 거시기 뭐시기야.. 알불이 되기도 전에 (여기에서 알불이라 함은 참석한...
|
304 |
|
초등부성경학교
|
김영옥 | |
4198 | 2008-07-29 | 2008-07-29 15:07 |
신나는 공동체 시간..
|
303 |
|
유치부 찬양시간~*
|
김지현 | |
4198 | 2006-10-17 | 2006-10-17 00:28 |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302 |
|
제1기 Q.T학교
|
김지현 | |
4196 | 2007-05-30 | 2007-05-30 23:47 |
첫 날 46명의 성도님들과 함께 Q.T 란 무엇인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다음 6월 4일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은혜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
301 |
|
성탄축하예배
|
이현정 | |
4196 | 2007-01-02 | 2007-01-02 01:12 |
태권도 시범... 아이들...기합이 쫙 들어갔습니다. 꽉쥔 주먹 좀 보세요....^^
|
300 |
|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
김성인 | |
4192 | 2007-11-02 | 2007-11-02 20:31 |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
299 |
|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
김민규 | |
4192 | 2006-10-19 | 2006-10-19 08:06 |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
298 |
|
마카오
|
이현정 | |
4187 | 2007-02-27 | 2007-02-27 21:45 |
인원이 많아 각 조를 나눠 알아서 세나도 광장으로... 모두들 무사히 잘 도착 했었습니다.
|
297 |
|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
김민규 | |
4187 | 2006-10-19 | 2006-10-19 08:18 |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
296 |
|
사랑합니다
35
|
김민영 | |
4185 | 2007-11-19 | 2007-11-19 12:17 |
사랑으로 섬기고 축복하는 우리가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