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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10
달란트 잔치
이현정B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582
2007.June.10.일
00:09
*.37.185.190
3413 Views
목록
목사님 설교 말씀
젊은 감각 목사님 청바지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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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3373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514
2007 부흥회
이현정
3373
2007-02-08
2007-02-08 03:28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513
부흥사경회 첫째날~*
2
김지현
3374
2006-09-29
2006-09-29 14:08
김연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사 랑 합 니 다 ~*
512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374
2006-12-26
2006-12-26 13:08
귀여운 아가들이 한국어와 중국어로 축하예배 인사말을 합니다.
511
홍매진에서
한혜진
3374
2007-02-19
2007-02-19 23:57
배에서 내려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 조선족교회교우들과 한참을 걸어 도착
510
이쁘고 ,귀여운 유치부 부활절 칸타타 참관
113
김주옥
3374
2007-04-12
2007-04-12 15:27
너무 이쁘고 귀엽죠 사랑스럽고,아마 예수님도 이뻐서 유치부에 반했을 겁니다
509
제1기 Q.T학교
김지현
3374
2007-05-30
2007-05-30 23:47
첫 날 46명의 성도님들과 함께 Q.T 란 무엇인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다음 6월 4일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은혜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508
맛있는 점심시간~*
김지현
3375
2006-11-13
2006-11-13 13:56
^^
507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375
2008-08-24
2008-08-24 00:30
은혜로운 시간들...
506
경노 잔치
김주옥
3376
2008-05-18
2008-05-18 11:23
이쁜 ! 귀여운 우리 집사님들
505
새로운 가족 현지입니다.
권태성
3376
2008-06-11
2008-06-11 13:5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참한 자매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이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ㅋㅋ
504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376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503
유치부 찬양시간~*
김지현
3377
2006-10-17
2006-10-17 00:28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502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3377
2007-03-13
2007-03-13 08:46
벌칙을 이렇게 재미있게 해서야..... 마빡이를 하고 계시는중... 넘 재미있게 하시고..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꼽 빠질까 붙잡고 웃었드랬죠!!
501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377
2008-08-24
2008-08-24 00:15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용현 권사님~
500
어디 가세요~?
김민규
3378
2006-10-19
2006-10-19 08:00
오전시간 3가지의 놀이기구를 섭렵한 팀입니다....^^ 역쉬~전도사님계신 조는 틀리네요.^^
499
김학수, 송희영집사님 부부
27
김지현
3379
2007-04-23
2007-04-23 21:50
기대합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
498
생일파티2
김연선
3380
2006-11-27
2006-11-27 09:19
.
497
성지순례
김민규
3380
2007-09-03
2007-09-03 13:50
9
496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381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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