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 사진 - 1여선교회 야외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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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1여선교회 야외 월례회

김영옥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357

2007.March.12.월23:02 *.145.182.130 5154 Views

3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1여선교회 회원님들은 후잉 공원으로
월례회 장소를 정하고.... (역시 탁월한 계획습돠!!)
바리바리 싸들고 도착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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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500631.JPG (756.8KB)(26)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5	성지순례사진.....들3	권태성	5895	2007-03-23	2007-03-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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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성지순례사진.....들2	권태성	5681	2007-03-23	2007-03-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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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성지순례사진.....들 273	권태성	10652	2007-03-23	2007-03-23 16:29
233	전에..백령도에서 군복무할때..섬기던 교회에서... 올봄에..10박11일로 성지 순례를 다녀오셨다고해서.. 사진 좀 받아왔습니다... 미리 미리...준비를..하는겸...한번 보셔요.. 갔다오신 분의 말씀으로는..눈물이 난다고 하네요... 그냥 ...
232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8	김민규	5701	2007-03-23	2007-03-23 14:20
232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231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5695	2007-03-13	2007-03-13 09:01
231	열심..열심... 다들 너무 즐거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아마도 자주 야외 나들이를 해야 할듯...
230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5721	2007-03-13	2007-03-13 08:52
230	하나! 둘! 셋!! 짠짠!!!! 포크댄스로 마무리...
229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6013	2007-03-13	2007-03-13 08:46
229	벌칙을 이렇게 재미있게 해서야..... 마빡이를 하고 계시는중... 넘 재미있게 하시고..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꼽 빠질까 붙잡고 웃었드랬죠!!
228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4890	2007-03-12	2007-03-12 23:18
228	한바탕 고기 굽기를 끝내고... 찌개랑... 고등어조림이랑.... 요기는 알불팀... 후식으로 고구마 굽는중~~~ 그 고구마 드신분만이 맛을 아시죠??
227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5760	2007-03-12	2007-03-12 23:15
227	어머나 벌써 구워졌네 ㅎㅎㅎ 요기는 ?알불팀.... 드신 연기도 많으시죠?? 진짜루 넘넘 맛있는 점심 이였어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감사 (꾸벅 -_-) 드립니다...
226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5906	2007-03-12	2007-03-12 23:12
226	자! 이제 숯을 넣고.. 불지피기.. 적당하게 부채질 하시오! 아니 세게하지 말고 적당하게~~~~ 김미숙 권사님의 숯불 지피기 지시에 따라... 불을 피우고... 거시기 뭐시기야.. 알불이 되기도 전에 (여기에서 알불이라 함은 참석한...
225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5225	2007-03-12	2007-03-12 23:07
225	예배 드리기전 준비 ..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
	1여선교회 야외 월례회	김영옥	5154	2007-03-12	2007-03-12 23:02
	3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1여선교회 회원님들은 후잉 공원으로 월례회 장소를 정하고.... (역시 탁월한 계획습돠!!) 바리바리 싸들고 도착하였죠....
223	마카오	이현정	5694	2007-02-27	2007-02-27 22:15
223	성바울 대성당 유적과 몬테요새
222	마카오	이현정	5040	2007-02-27	2007-02-27 22:02
222	동관한인교회의 얼짱 트리오~~ 몬테요새 성벽 앞에서
221	마카오 32	이현정	5749	2007-02-27	2007-02-27 22:00
221	성바울 대성당 유적지를 배경삼아... 또 3조네용~^^
220	마카오	이현정	5532	2007-02-27	2007-02-27 21:57
220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219	마카오	이현정	5728	2007-02-27	2007-02-27 21:52
219	마카오의 골목길...
218	마카오 13	이현정	5496	2007-02-27	2007-02-27 21:49
218	정은영 집사님과 두 아들... 두 아들들을 데리고...고생 많이 하셨어용~~^^
217	마카오	이현정	5280	2007-02-27	2007-02-27 21:45
217	인원이 많아 각 조를 나눠 알아서 세나도 광장으로... 모두들 무사히 잘 도착 했었습니다.
216	마카오	이현정	5493	2007-02-27	2007-02-27 21:42
216	인선 집사님 가족... 아~~주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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