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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20
홍매진에서
한혜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312
2007.February.20.화
00:30
*.132.237.28
428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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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몹시 앓으셨던 할아버지.지금은 직접 식사까지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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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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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자 맛있는 부산 오뎅왔어요~*
김지현
4399
2006-11-07
2006-11-07 21:51
집사님들의 진국 오뎅....또 먹고싶네용...^^
434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399
2008-08-24
2008-08-24 00:15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용현 권사님~
433
차관에서..
6
김민영
4400
2007-11-19
2007-11-19 11:51
커피마실 물이 없어서 차관에 들르니 끓인물을 공짜로 가득 담아준다 마음이 선하고 호의적인 중국사람들을 느낄때 마다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동안 민희의 예쁜얼굴도 찰칵!!
432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4401
2007-03-27
2007-03-27 01:09
3종 경기중 요쿠르트 마시기... 자루입고 뛰어와서 빨리 마셔야 하기 때문에 숨이 찹니다.^^
431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4401
2008-04-29
2008-04-29 10:09
신실한 11목장은 열심히 서로의 묵상한 것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430
추수감사 드림
35
김영옥
4403
2006-11-20
2006-11-20 18:09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준비하여 감사 예배 드립니다
429
노경숙 집사님
김민영
4405
2006-10-01
2006-10-01 00:28
음식솜씨 좋으신 집사님덕분에 맛있는 보쌈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그맛...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맛나요
428
월례회 투
김영옥
4408
2006-10-18
2006-10-18 22:17
이 고추 아주아주 맛나여~~~~~~~~
427
울교회 귀한 샘들입니다~*
김지현
4409
2006-11-13
2006-11-13 13:51
^^
426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4410
2007-03-12
2007-03-12 23:15
어머나 벌써 구워졌네 ㅎㅎㅎ 요기는 ?알불팀.... 드신 연기도 많으시죠?? 진짜루 넘넘 맛있는 점심 이였어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감사 (꾸벅 -_-) 드립니다...
425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412
2007-01-02
2007-01-02 01:12
태권도 시범... 아이들...기합이 쫙 들어갔습니다. 꽉쥔 주먹 좀 보세요....^^
424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413
2008-08-24
2008-08-24 00:07
속눈썹이 고와라~~
423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415
2008-08-24
2008-08-24 00:1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은남 집사님~
422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4416
2008-07-29
2008-07-29 15:09
선생님들의 활약!
421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417
2006-12-26
2006-12-26 13:12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정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420
경노 잔치
김주옥
4417
2008-05-18
2008-05-18 08:49
멋인다1용감하다!아름답다! 얼짱 집사님들 화이팅!
419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단체사진입니다~*
김지현
4418
2006-08-24
2006-08-24 09:33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7: 5-6)
418
강모훈 성도님과 세째 아들~~**
김지현
4418
2007-01-04
2007-01-04 11:52
트리앞에선 부자가 넘 멋지죠? 최집사님도 함께 찍으실 걸 그랬어요~~^^
417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4419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416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김지현
4422
2006-11-07
2006-11-07 23:32
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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