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
|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
김지현 | |
5270 | 2008-10-17 | 2008-10-17 08:18 |
준비찬양의 은혜로운 성가대 멤버들^^
|
194 |
|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
김지현 | |
5284 | 2008-10-17 | 2008-10-17 08:19 |
^^
|
193 |
|
성가대 헌신예배
|
김지현 | |
5315 | 2008-10-17 | 2008-10-17 08:20 |
사회보시는 박은숙 집사님~^^ 기도로 은혜롭게~~^^
|
192 |
|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
김지현 | |
5283 | 2008-10-17 | 2008-10-17 08:23 |
예배자리에 함께 한 찬양팀 리더이신 김학수 집사님과 사랑하는 가족~*^^* 넘 예쁘죠? ^^
|
191 |
|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
김지현 | |
5596 | 2008-10-17 | 2008-10-17 08:26 |
우리의 수민군 성가대 시찰중입니다~~*^^* 정말 많이 큰 우리 수민이 엄마 아빠를 찾아서 ~~*^^*
|
190 |
|
성가대 헌신예배
13
|
김지현 | |
6185 | 2008-10-17 | 2008-10-17 08:28 |
은혜로운 헌신예배를 마치고 다함께 단체촬영~* 넘 멋졌어요~~*^^* 찬양도 의상도 ^ㅣ* 너무 너무 열심히 연습하시고 은혜롭게 마치신 성가대 여러분 ~~ * 앞으로도 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듬뿍 받으셔서 찬양으로 부어주세요...
|
189 |
|
`
|
김민영 | |
5759 | 2008-11-03 | 2008-11-03 13:07 |
`
|
188 |
|
떡뽁이 언니들
|
김민영 | |
5724 | 2008-11-03 | 2008-11-03 13:14 |
우리 2여선교회의 솜씨쟁이 언니들입니다 어?.... 그런데 방금 전 쓰고있던 안경들 어디갔소????^^
|
187 |
|
돈은 다~ 내게로......
|
김민영 | |
5305 | 2008-11-03 | 2008-11-03 13:16 |
이번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회계를 담당한 우리 이쁜 민희 집사 딱!딱! 맞추드라고??
|
186 |
|
최마담~ 여기 커피한잔~
|
김민영 | |
5902 | 2008-11-03 | 2008-11-03 13:19 |
커피담당 최선애 집사님. 냉커피는 일찌감치 떨어져버리고, 나중에는 타주지도 않고, 돈 많이 벌었다고 없어져버린 우리 친구집사....마담기질은 애초부터 물건너 갔습니다요.
|
185 |
|
포장담당 공길순 권사님과 홍보밎 광고 담당 김영옥집사님
2
|
김민영 | |
5741 | 2008-11-03 | 2008-11-03 13:23 |
늘,,, 동으로 서로 바쁘신 우리 2여선교회 회장님과 아름다운 미소와 언어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동관의 시인권사님
|
184 |
|
구매와 섭외담당 인경화 집사님과 햇님이 수현집사님
|
김민영 | |
6091 | 2008-11-03 | 2008-11-03 13:26 |
바자회 물건을 하나라도 더 모으려고 늘 바쁘고 분주하셨던 바자회의 숨은 일등공신 우리 인경화 집사님 , 그리고 신발 판매 담당 최수현 집사님
|
183 |
|
김정숙집사님
1
|
김민영 | |
5789 | 2008-11-03 | 2008-11-03 13:31 |
늘 소녀처럼 미소를 간직하고 계시는 우리 김정숙 집사님은 음식주문이 밀려들면 정신없이 바빠지신답니다 주일날이면 예쁜 미소로 우리 아가들을 돌봐주시고 말씀도 전해주시는 주일학교 선생님이시지요.
|
182 |
|
어~ 저게 뭐지????
|
김민영 | |
5577 | 2008-11-03 | 2008-11-03 13:37 |
우리의 두 선희언니들이 무엇을 보았을까요? 1.돈 2.물건 3.먹을것 4.하나님의 사랑 네~ 정답은 4번입니다 교회에 가득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셨을거라 짐작되어집니다요~^^
|
181 |
|
재활용 판매담당 황선희B 집사님
|
김민영 | |
5521 | 2008-11-03 | 2008-11-03 13:40 |
집사님~ 예전의 빠나미 빵맛이 그리워지네요~
|
180 |
|
국수담당 이옥성, 김미숙B 집사님
12
|
김민영 | |
5399 | 2008-11-03 | 2008-11-03 13:47 |
바자회날 맛있는 국수를 아낌없이 퍼주신 우리의 왕언니 이옥성집사님과 주일이면 우리의 식사를 책임 제공해주시는 늘 수고 많으신 울 김집사님 항상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179 |
|
웰빙식품 담당 김인선 집사님
|
김민영 | |
6078 | 2008-11-03 | 2008-11-03 13:57 |
말이면 말, 찬양이면 찬양, 판매면 판매, 뭐든 맡겨만 주십시요 마님~ 우리의 팔방미인 김인선집사님
|
178 |
|
돈가스 판매 담당 장승아 집사님과 김혜숙 원장님
1
|
김민영 | |
6198 | 2008-11-03 | 2008-11-03 14:01 |
오신지 3달째로 접어드는 우리 장승아집사님 힘들텐데도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77 |
|
노숙자~
1
|
김민영 | |
5295 | 2008-11-03 | 2008-11-03 14:02 |
이제 청산해야지~ 먹을건 많이 있구만!!
|
176 |
|
해물전 담당 집사님들
|
김민영 | |
5724 | 2008-11-03 | 2008-11-03 14:05 |
수아엄마 정귀순 집사님 머리 뽁던 실력으로 해물전도 지글지글 맛나게 뽁고, 아은엄마도 한몫거들고.... 미연이 소연이 엄마도 수고 많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