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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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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 |
2904 | 2008-08-24 | 2008-08-24 00:17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정은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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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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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 |
2905 | 2008-08-24 | 2008-08-24 00:29 |
은혜로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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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들도 두리번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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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906 | 2006-10-19 | 2006-10-19 08:04 |
엄마와 함께 딴세상 같은 곳을 열심히 바라보는 예쁜 아가들입니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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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학교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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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화 | |
2906 | 2008-03-12 | 2008-03-12 09:21 |
우리 남학생들과 함께~정말 살인미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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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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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2906 | 2008-05-19 | 2008-05-19 09:52 |
초등부 참가상 10점이상 외워야 참가상을 받았지요... 정은주. 김수혜. 경우진. 김하늘. 남연주. 남혜리. 한혜미. 이희진. 황혜민. 정은아. 김유광. 노민규. 한병현. 김병준... 학교 숙제하랴.. 공부하랴... 시험기간이라 복습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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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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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 |
2906 | 2008-08-24 | 2008-08-24 00:13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학수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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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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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907 | 2006-11-07 | 2006-11-07 23:32 |
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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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Q.T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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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907 | 2007-05-31 | 2007-05-31 00:16 |
모든 준비를 마치고, 김미숙 권사님 찬양 준비중에 멀리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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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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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 |
2908 | 2008-08-24 | 2008-08-24 00:26 |
멋진 찬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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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분반 공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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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909 | 2006-10-17 | 2006-10-17 00:33 |
작년 겨울에 우리 교회 유치부 귀염둥이들 입니다. 제가 와서 정말 놀랐어요. 우리교회에는 어쩌면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다들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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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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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 |
2909 | 2007-02-08 | 2007-02-08 03:33 |
부흥회 강사 전용재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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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기념 공연일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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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910 | 2006-10-19 | 2006-10-19 08:26 |
혹 또 가까운 시일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밤 늦게까지 하루 풀타임으로 놀고 오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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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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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911 | 2006-10-19 | 2006-10-19 08:43 |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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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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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911 | 2007-09-03 | 2007-09-03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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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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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912 | 2006-10-19 | 2006-10-19 08:20 |
원현집사님과 인경화 집사님의 노래 실력 정말 확실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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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찬양과 율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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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912 | 2006-11-07 | 2006-11-07 23:40 |
선생님들을 따라서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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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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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2912 | 2007-06-19 | 2007-06-19 21:07 |
음식준비에 열심인 1여선교회 회원들! 아마도 골벵이 무침이였죠?? 김인선집사님 넘넘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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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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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912 | 2007-07-13 | 2007-07-13 11:55 |
선생님과 함께 모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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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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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915 | 2006-10-19 | 2006-10-19 08:06 |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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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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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915 | 2006-10-19 | 2006-10-19 08:18 |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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