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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07
남자어린이들은 당란! 로보트네요^^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81
2006.November.07.화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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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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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와 카드, 자동차....^^
누가 누가 더 많이 빨리 좋은 것을 고르나...^^
그래도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하나씩.
역시 동관한인교회 어린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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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달란트 잔치에 모인 아이들~*
김지현
5189
2006-11-07
2006-11-07 23:29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세요~*
154
주님의 자녀들~*
김지현
5338
2006-11-07
2006-11-07 23:21
^^ 말씀에 집중중...!
153
사랑스러운 아이들~*
김지현
5488
2006-11-07
2006-11-07 23:18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152
예쁘게 찬양하는 친구들~*
김지현
5227
2006-11-07
2006-11-07 23:12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ㅣ*
151
경준이와 진우~*
김지현
5341
2006-11-07
2006-11-07 23:07
찬양을 잘 부르는 것이겠죠? ~^^
150
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김지현
5163
2006-11-07
2006-11-07 23:03
무슨 장난중~*
149
달란트 잔치날에 사님 설교하시는 모습~*
김지현
5472
2006-11-07
2006-11-07 22:44
^^
148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김지현
5241
2006-11-07
2006-11-07 22:40
^^
147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김지현
5483
2006-11-07
2006-11-07 22:34
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남자어린이들은 당란! 로보트네요^^
김지현
5230
2006-11-07
2006-11-07 22:28
로보트와 카드, 자동차....^^ 누가 누가 더 많이 빨리 좋은 것을 고르나...^^ 그래도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하나씩. 역시 동관한인교회 어린이들입니다.
145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5073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144
목사님 설교시간~*
김지현
5314
2006-11-07
2006-11-07 22:16
기쁨충만의 말씀시간^^
143
맛있는 먹거리터~*
김지현
5477
2006-11-07
2006-11-07 22:06
떡꼬치 압권이였어요...^^
142
자 맛있는 부산 오뎅왔어요~*
김지현
5471
2006-11-07
2006-11-07 21:51
집사님들의 진국 오뎅....또 먹고싶네용...^^
141
달란트 잔치 힛트 아이템! 슬러쉬~*
김지현
5344
2006-11-07
2006-11-07 21:44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140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5047
2006-10-28
2006-10-28 01:0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139
예쁘게 찍어 주세요~ㅇ^^
김지현
5334
2006-10-28
2006-10-28 00:52
우리의 멋진 성가 대장님... 항상 씩씩하시고 카리스마가 멋지게 풍겨나시는 집사님이시랍니다. *ㅣ^ 이날도 깔끔하게 일 처리 하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해 주실 지 기대됩니다.
138
골고루 빠지지 않게 챙겨가면서...
김지현
5189
2006-10-28
2006-10-28 00:48
손발이 착착 맞는 우리 집사님들...*^^*
137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지현
5494
2006-10-28
2006-10-28 00:46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136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5497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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