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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19
긴장된 순간...^^
김민규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23
2006.October.19.목
07:58
*.36.122.195
299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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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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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들 입니다~*
김민규
2994
2006-10-19
2006-10-19 08:08
^^ 놀이기구 넘 좋아 하는 젊은 새댁들~* 집에가서 안 어지러웠나 몰랑~*
334
유치부 찬양시간~*
김지현
2994
2006-10-17
2006-10-17 00:28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333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이현정B
2992
2008-03-28
2008-03-28 22:57
부활하심을 다함께 기뻐합니다.
332
예쁘게 찍어 주세요~ㅇ^^
김지현
2992
2006-10-28
2006-10-28 00:52
우리의 멋진 성가 대장님... 항상 씩씩하시고 카리스마가 멋지게 풍겨나시는 집사님이시랍니다. *ㅣ^ 이날도 깔끔하게 일 처리 하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해 주실 지 기대됩니다.
331
맛있는 점심시간~*
김지현
2990
2006-11-13
2006-11-13 13:56
^^
330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2990
2006-10-28
2006-10-28 01:0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329
우리 아가들도 두리번 두리번^^
김민규
2990
2006-10-19
2006-10-19 08:04
엄마와 함께 딴세상 같은 곳을 열심히 바라보는 예쁜 아가들입니다. ^ㅣ*
328
마카오
9
이현정
2988
2007-02-27
2007-02-27 21:39
원현 집사님과 김영옥 집사님 무슨 대화를 그리 나누셨는지... 몰래 찍는다고 구박 받았습니다.ㅋㅋ
327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2988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326
홍매진가는 길
한혜진
2987
2007-02-19
2007-02-19 23:26
미용팀과 박장로님
325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즐겁게~*
김민규
2987
2006-10-19
2006-10-19 08:20
원현집사님과 인경화 집사님의 노래 실력 정말 확실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324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2985
2007-07-13
2007-07-13 11:55
선생님과 함께 모여랏!
323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2984
2008-08-24
2008-08-24 00:1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은남 집사님~
322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2982
2008-08-24
2008-08-24 00:30
은혜로운 시간들...
321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2979
2008-08-24
2008-08-24 00:1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은숙 집사님~
320
즐겁게 찬양과 율동을~*(*^^*)*
김지현
2979
2006-11-07
2006-11-07 23:40
선생님들을 따라서 신나게~*
319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2978
2008-08-24
2008-08-24 00:15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용현 권사님~
318
제1기 Q.T학교
김지현
2978
2007-05-31
2007-05-31 00:16
모든 준비를 마치고, 김미숙 권사님 찬양 준비중에 멀리서 한 컷~!
317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김민규
2977
2006-10-19
2006-10-19 08:06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316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김지현
2976
2006-11-07
2006-11-07 23:32
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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