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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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30
함께 나누는 사랑
차아숙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2467
2008.January.30.수
15:13
*.41.122.24
1238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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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맹집사과 아드님도 한국 갔군요.
아드님이 누나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동관에서 신세 많이 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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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8월 Q.T 말씀 중에서....
김지현
12131
2009-08-14
2009-08-14 00:20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 나는 어떻게 부름 받았습니까?그 때 느꼈던 사랑과 감격이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까? 그 사랑에 힘입어 주님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지금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
118
태국 싼티팝 연합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권태성
12132
2010-04-09
2010-04-09 13:08
살롬~! 섬김으로 회복시키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4월 2일~4일 동안 수련회 잘 참석하고 은혜 받고 6일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은혜와 간증을 듣게 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광저우 공항...
117
울리고 웃게 한 오프라 윈프리쇼!
황선희 B
12136
2010-02-04
2010-02-04 18:10
에이미상을 30회 수상과 함께 TV 아카데미 명예 전당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명사중에 1위인 <오프라 윈프리>!!! 그러나 그녀에게도 어두운 과거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미혼모에게 태어나 할머니손에 성장하였으나 ...
116
우리가 건강함 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오석근
12144
2007-11-02
2007-11-02 10:40
아침 출근한후 사고를 당한 한형제의 아내가 고백한 글입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글을 소개 합니다. 8월 18일 남편이 일하다 추락해서 왼쪽 뇌를 다쳤습니다.5시간의 뇌수술,25일간의 중환자실 입원. 20여일 신경외과...
115
사랑하는 동관가족들께 책을 보내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김연수
12203
2008-06-19
2008-06-19 13:09
그곳의 여건이 책을 자유롭게 보내 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분들께 전부 보내 드리지 못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한 네 분들께만 우선 보냈습니다. 기회가 있는 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쓴 글이라 책이라고 ...
114
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112
오석근
12204
2007-08-08
2007-08-08 13:42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1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양실
12221
2009-01-25
2009-01-25 00:49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112
*성경에서 말하는 10가지 대화법*
盧滿基
12223
2007-04-12
2007-04-12 12:43
1.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2.말을 더디하고,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
111
죄를 지었을 때
김혜숙
12230
2007-12-03
2007-12-03 16:35
죄를 지었을 때 << 시편 51 편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110
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1
김민규
12249
2007-04-09
2007-04-09 11:58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109
소유보다는 누림을 누림보다는 나눔을
오석근
12251
2008-07-31
2008-07-31 10:46
우리 주위에 있는 취풍공원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것을 사서 자기 소유로 했다고 하자. 그소유로 인하여 땅문서를 갖고 있어서 무엇이 기쁘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소유 하지는 않았어도 언제라도 보고 싶을때 올라가서 보고 느끼...
108
말을 위한 기도
김영옥
12263
2009-05-02
2009-05-02 18:46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
107
*** 평 화 ***
김혜숙
12264
2007-12-08
2007-12-08 20:51
*** 평 화 ***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한탄 할 것 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불행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과 같이 내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
106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15:2)
김지현
12315
2007-10-13
2007-10-13 18:41
어제 아침 QT를 하면서 우리의 이웃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연결시키고 생각해 보면서 정말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관에 와서 믿음의 가족...
105
★.*참 좋은 일입니다 *★
김영옥
12315
2010-03-08
2010-03-08 13:04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
104
"우리 만나서 Q.T할까요? " 하고 인사할까요?*^^*
김지현
12361
2007-11-02
2007-11-02 09:19
샬 롬~! 어제 우리 목장 모임을 마치고 담소하는 가운데, Q.T를 하고 있는 모임들을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꽤 많은 장소와 시간에 함께 하심을 보고 내심 기뻤답니다. ^^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분 들이 많이 계...
함께 나누는 사랑
차아숙
12384
2008-01-30
2008-01-30 15:13
집사님, 맹집사과 아드님도 한국 갔군요. 아드님이 누나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동관에서 신세 많이 졌읍니다.
102
상처가 있던 자리에
5
관리자
12394
2010-06-10
2010-06-10 00:53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수화기를 열 번도 더 들었다 놓았다 한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버튼을 누른다. 벨 소리가 가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엄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여보세요”...
101
확신이 필요할 때
김혜숙
12418
2007-12-02
2007-12-02 17:58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 방하였음이라 ...
100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7
盧滿基
12443
2008-06-21
2008-06-21 11:18
매일 같은 못짓과 매일 같은 생활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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