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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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21
수원에서의 동관교회 가족 모임
우수영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2212
2007.May.21.월
13:25
*.140.78.126
1150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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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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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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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양실
11572
2009-01-25
2009-01-25 00:49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98
서로 위하는 마음
김혜숙
11580
2007-12-04
2007-12-04 10:00
♡ 서로 위하는 마음 ♡ 한 마을에 이웃해 살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다르게 사는 두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비해 이웃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다투며 살았습니다...
97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7
盧滿基
11591
2008-06-21
2008-06-21 11:18
매일 같은 못짓과 매일 같은 생활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
96
비상 연락망
황선희 B
11629
2007-10-31
2007-10-31 10:40
비상 연락망 위험에 처했을때 : 시편 91편 외롭거나 두려울때 : 시편 23편 확신이 필요할때 : 로마서 8장 1 ~ 30절 평안과 휴식을 원할때 : 마태복음 11장 25 ~ 30절 죄를 지었을때 : 시편 51편 근심이 있을 때 : 마태...
95
말을 위한 기도
김영옥
11642
2009-05-02
2009-05-02 18:46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
94
★.*참 좋은 일입니다 *★
김영옥
11652
2010-03-08
2010-03-08 13:04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
93
*진정 아름다운 사랑*
盧滿基
11653
2007-06-05
2007-06-05 15:48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떄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하나 더 미움을 얻고 ...
92
기독교 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 모임에 대한 제안
차아숙
11667
2007-06-10
2007-06-10 23:37
저는 김학수집사님에 답글인데 제가 교회컴을 잘못들어가겠어요. 지금 많은시간 들여서 이글을 썻읍니다.
91
말 하지 말라
오석근
11693
2007-09-17
2007-09-17 12:10
나만 잘 믿는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물질 바칠 때 저 사람은 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 내가 몸 바칠 때 저 사람은 영혼을 바치고 있는지 아는가 나만 옳다고 말하지 말라 지나친 의는 편견이 된다 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
90
*걱정 말고 행복하게*
盧滿基
11727
2008-04-14
2008-04-14 11:13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행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
89
아버지 학교를 마치고
오석근
11758
2007-09-17
2007-09-17 11:01
처음 아버지 학교 를 개설하기로 하였을때 2달 남은 기간 동안에 처음 열리는 동관에서 준비 하는 기간으로는 너무 짧다는 생각에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원이 가...
88
상처가 있던 자리에
5
관리자
11803
2010-06-10
2010-06-10 00:53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수화기를 열 번도 더 들었다 놓았다 한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버튼을 누른다. 벨 소리가 가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엄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여보세요”...
87
사랑하는 예수님(묵상하는 삶 중에서)
82
김민규
11905
2008-04-26
2008-04-26 22:00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따르며 걸어야 했던 고된 오르막길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저는 더 강해졌고, 주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며 만났던 모든 좋은 것들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합니...
86
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인경화
11952
2014-12-27
2014-12-27 09:14
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85
= 부부간에 의사 소통이 너무나 잘 될 것 같은 한 부부의 시 =
황선희 B
11962
2010-02-04
2010-02-04 18:04
평생을 시골과 소도시 공주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한 나태주 시인은 한때 병원 중환자실에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을 만큼 중병을 앓았었다. 병석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자신보다 곁에서 간호하는 아내에 대한...
84
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1
김민규
11989
2007-04-09
2007-04-09 11:58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83
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동산지기
11990
2014-12-28
2014-12-28 02:03
2014년 한 해 동안도 여러모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월은 년말과 함께 성탄절기로 바쁘고 분주한 시간속에서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해 사랑...
82
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최증균
12043
2009-03-08
2009-03-08 07:04
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창 49: 28-33 야곱은 죽기 전에 열 두 아들에게 말하고 축복하였는데 이는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다. 야곱은 열 두 아들에게 동일한 축복을 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행한 일을 따라 ...
81
아름다운 나비
키다리
12126
2010-05-28
2010-05-28 09:53
구약학자인 브루스 윌키(Bruce Waltke) 교수는 그가 쓴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딸이 어렸을 때, 딸고 함께 숲 속을 거닐다가 막 태어나고 있는 나비를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누에고치가 꿈틀거...
80
심천 열린 아버지 학교에서
오석근
12197
2008-10-17
2008-10-17 09:44
지난주 부터 심천에서 열리는 열린 아버지 학교에 스텝으로 참여 하여 섬기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5조를 맡아서 조장으로 처음 봉사하게 되었다. 우리조엔 불신자인 형제가 2명이나 있었다. 처음 시작할때 호텔에서 하기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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