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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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09
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김민규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2156
2007.April.09.월
11:58
*.37.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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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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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8:59:52 (*.242.39.114)
김주옥
정말 주다스리는 세상을 가장 잘 알게 한 찬양 입니다 ,,,,너무 행복했읍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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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 차 제조 법
김영옥
11270
2008-08-19
2008-08-19 17:56
재료준비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긋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준다. 차 끊이는 법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
118
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112
오석근
11294
2007-08-08
2007-08-08 13:42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117
*** 평 화 ***
김혜숙
11299
2007-12-08
2007-12-08 20:51
*** 평 화 ***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한탄 할 것 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불행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과 같이 내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
116
사랑하는 동관가족들께 책을 보내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김연수
11318
2008-06-19
2008-06-19 13:09
그곳의 여건이 책을 자유롭게 보내 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분들께 전부 보내 드리지 못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한 네 분들께만 우선 보냈습니다. 기회가 있는 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쓴 글이라 책이라고 ...
115
확신이 필요할 때
김혜숙
11337
2007-12-02
2007-12-02 17:58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 방하였음이라 ...
114
죄를 지었을 때
김혜숙
11347
2007-12-03
2007-12-03 16:35
죄를 지었을 때 << 시편 51 편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113
소유보다는 누림을 누림보다는 나눔을
오석근
11379
2008-07-31
2008-07-31 10:46
우리 주위에 있는 취풍공원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것을 사서 자기 소유로 했다고 하자. 그소유로 인하여 땅문서를 갖고 있어서 무엇이 기쁘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소유 하지는 않았어도 언제라도 보고 싶을때 올라가서 보고 느끼...
112
*기 도*
盧滿基
11391
2007-04-06
2007-04-06 12:12
당신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니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고, 당신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니 장애물이 사라지고, 당신 앞에 두 손들고 기도하니 높은 산이 평지가 되니, 오, 주여 기도만이 당신을 만나는 방법이 되게 하소서. -큰사...
111
"우리 만나서 Q.T할까요? " 하고 인사할까요?*^^*
김지현
11410
2007-11-02
2007-11-02 09:19
샬 롬~! 어제 우리 목장 모임을 마치고 담소하는 가운데, Q.T를 하고 있는 모임들을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꽤 많은 장소와 시간에 함께 하심을 보고 내심 기뻤답니다. ^^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분 들이 많이 계...
110
동관 3기 아버지 학교 개설 안내
오석근
11416
2010-05-11
2010-05-11 18:48
안녕하세요. 동관 3기 아버지 학교가 동관 주는 교회에서 열립니다. 일자는 6월 18,19,25,26일 이며 4일간 열립니다.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낮에는 회사일로 저녁에는 영...
109
울리고 웃게 한 오프라 윈프리쇼!
황선희 B
11427
2010-02-04
2010-02-04 18:10
에이미상을 30회 수상과 함께 TV 아카데미 명예 전당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명사중에 1위인 <오프라 윈프리>!!! 그러나 그녀에게도 어두운 과거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미혼모에게 태어나 할머니손에 성장하였으나 ...
108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15:2)
김지현
11429
2007-10-13
2007-10-13 18:41
어제 아침 QT를 하면서 우리의 이웃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연결시키고 생각해 보면서 정말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관에 와서 믿음의 가족...
107
8월 Q.T 말씀 중에서....
김지현
11453
2009-08-14
2009-08-14 00:20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 나는 어떻게 부름 받았습니까?그 때 느꼈던 사랑과 감격이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까? 그 사랑에 힘입어 주님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지금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
106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황선희 B
11460
2007-10-31
2007-10-31 13:46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을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밥통...
105
40년전에 버린 나무 한그루
28
김민규
11466
2007-06-25
2007-06-25 18:54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104
만남과 헤어짐
오석근
11466
2007-08-28
2007-08-28 09:53
낯 설은 곳에 와서 처음엔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할때 다가와서 손잡아 주며 이끌어 주셨던 분들이 이젠 하나 둘 또다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므로 그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 진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므로 주안에서...
103
함께 나누는 사랑
차아숙
11494
2008-01-30
2008-01-30 15:13
집사님, 맹집사과 아드님도 한국 갔군요. 아드님이 누나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동관에서 신세 많이 졌읍니다.
102
수원에서의 동관교회 가족 모임
우수영
11498
2007-05-21
2007-05-21 13:25
김연수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101
태국 싼티팝 연합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권태성
11510
2010-04-09
2010-04-09 13:08
살롬~! 섬김으로 회복시키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4월 2일~4일 동안 수련회 잘 참석하고 은혜 받고 6일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은혜와 간증을 듣게 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광저우 공항...
100
류현 목사님 결혼을 축하하며
오석근
11539
2008-06-24
2008-06-24 17:01
주님! 우리가 처음에 하나였듯이 이젠 우리 둘이 하나가 되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어 저의 짝을 미리 정하시고 그것도 동관한인교회를 섬김으로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원하셔서 함께 하는 우리. 늘 주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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