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동관한인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 _ 나눔_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바로가기
119 사도행전 19장 묵상
김학수
11568 2017-03-23 2017-03-23 14:34
[사도행전 19: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사도행전 19: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  
118 자신을 내어주신분 307
황선희 B
11524 2007-10-31 2007-10-31 10:06
자신을 내어 주신분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  
117 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인경화
11512 2014-12-27 2014-12-27 09:14
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116 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file
동산지기
11438 2014-12-28 2014-12-28 02:03
2014년 한 해 동안도 여러모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월은 년말과 함께 성탄절기로 바쁘고 분주한 시간속에서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해 사랑...  
115 = 부부간에 의사 소통이 너무나 잘 될 것 같은 한 부부의 시 =
황선희 B
11403 2010-02-04 2010-02-04 18:04
평생을 시골과 소도시 공주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한 나태주 시인은 한때 병원 중환자실에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을 만큼 중병을 앓았었다. 병석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자신보다 곁에서 간호하는 아내에 대한...  
114 상처가 있던 자리에 5 image
관리자
11393 2010-06-10 2010-06-10 00:53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수화기를 열 번도 더 들었다 놓았다 한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버튼을 누른다. 벨 소리가 가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엄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여보세요”...  
113 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1 imagefile
김민규
11378 2007-04-09 2007-04-09 11:58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112 말을 위한 기도
김영옥
11266 2009-05-02 2009-05-02 18:46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  
111 사랑하는 예수님(묵상하는 삶 중에서) 82
김민규
11173 2008-04-26 2008-04-26 22:00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따르며 걸어야 했던 고된 오르막길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저는 더 강해졌고, 주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며 만났던 모든 좋은 것들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합니...  
110 ★.*참 좋은 일입니다 *★
김영옥
11139 2010-03-08 2010-03-08 13:04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  
1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양실
11130 2009-01-25 2009-01-25 00:49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108 태국 싼티팝 연합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imagefile
권태성
11119 2010-04-09 2010-04-09 13:08
살롬~! 섬김으로 회복시키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4월 2일~4일 동안 수련회 잘 참석하고 은혜 받고 6일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은혜와 간증을 듣게 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광저우 공항...  
107 동관 3기 아버지 학교 개설 안내
오석근
11009 2010-05-11 2010-05-11 18:48
안녕하세요. 동관 3기 아버지 학교가 동관 주는 교회에서 열립니다. 일자는 6월 18,19,25,26일 이며 4일간 열립니다.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낮에는 회사일로 저녁에는 영...  
106 아버지 학교를 마치고
오석근
10984 2007-09-17 2007-09-17 11:01
처음 아버지 학교 를 개설하기로 하였을때 2달 남은 기간 동안에 처음 열리는 동관에서 준비 하는 기간으로는 너무 짧다는 생각에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원이 가...  
105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7
盧滿基
10982 2008-06-21 2008-06-21 11:18
매일 같은 못짓과 매일 같은 생활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  
104 류현 목사님 결혼을 축하하며
오석근
10935 2008-06-24 2008-06-24 17:01
주님! 우리가 처음에 하나였듯이 이젠 우리 둘이 하나가 되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어 저의 짝을 미리 정하시고 그것도 동관한인교회를 섬김으로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원하셔서 함께 하는 우리. 늘 주님이 ...  
103 비상 연락망
황선희 B
10931 2007-10-31 2007-10-31 10:40
비상 연락망 위험에 처했을때 : 시편 91편 외롭거나 두려울때 : 시편 23편 확신이 필요할때 : 로마서 8장 1 ~ 30절 평안과 휴식을 원할때 : 마태복음 11장 25 ~ 30절 죄를 지었을때 : 시편 51편 근심이 있을 때 : 마태...  
102 *걱정 말고 행복하게*
盧滿基
10908 2008-04-14 2008-04-14 11:13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행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  
101 기독교 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 모임에 대한 제안
차아숙
10872 2007-06-10 2007-06-10 23:37
저는 김학수집사님에 답글인데 제가 교회컴을 잘못들어가겠어요. 지금 많은시간 들여서 이글을 썻읍니다.  
100 말 하지 말라
오석근
10871 2007-09-17 2007-09-17 12:10
나만 잘 믿는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물질 바칠 때 저 사람은 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 내가 몸 바칠 때 저 사람은 영혼을 바치고 있는지 아는가 나만 옳다고 말하지 말라 지나친 의는 편견이 된다 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  
2001-2017 동관시 동씽루 170호, 루싸따사 18층(월마트옆 스샹전기상가) 0769)2336-6670 东莞市东城区东兴路170号,罗沙大厦A座18楼(沃尔玛旁边时尚电器城楼上)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