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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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9	외롭거나 두려울 때	김혜숙	10598	2007-12-03	2007-12-03 16:22
139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 편 >>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3. 내 영훈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
138	1. 기도하는 부모를 둔 자녀 (자녀를 위한 무릎 기도문 중...)	박은숙	10599	2008-08-05	2008-08-05 17:20
138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
137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김민규	10604	2007-06-24	2007-06-24 23:47
137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태리에 베르톨도 디 지오반니(Bertoldo di Giovanni)란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당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인 도나텔로(Donatello)의 제자였고, ...
136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때 { 시편 67 편 }	김혜숙	10625	2007-12-17	2007-12-17 10:24
136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
135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49	박은숙	10630	2008-06-03	2008-06-03 07:07
135	예수님과 제자들은 피서 철을 맞아 동해 바다의 어느 해수욕장에 찾아 갔다. 해수욕장으로 가는 동안 제자들은 또 한번 시대적인 착각을 하였다. 제자들은 줄곧 갈릴리 바닷가를 추억하면서 찾아간 것이다. 갈릴리 바다에는 모래...
134	알림~* : QT서 대금 환급해 드립니다.	김지현	10676	2008-06-30	2008-06-30 09:43
134	샬롬~* 김지현집사 입니다. 저희 동관한인교회의 QT일년 정기구독 신청(2008년 6월~ 2009년 5월) 자가 모두 58분입니다. 처음 2여선교회의 선교사업으로 계획했었고, 2000여원 이상의 기금이 준비되었지만 다음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
133	거미와 사내 99	김주옥	10690	2007-06-15	2007-06-15 12:16
133	한 사내가 숲길을 거닐고 있었다 싸리나무 가지에서 거미줄이 바람에 흔들렸다 그물처럼 펼쳐진 거미줄에 걸려든 배추꽃흰나비,,, 나비는 고통스럽게 날개를 퍼득거렸다 거미는 재빠르게 다가가 나비의 몸통을 덥석 물었다 사내가 ...
132	우리가 건강함 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오석근	10690	2007-11-02	2007-11-02 10:40
132	아침 출근한후 사고를 당한 한형제의 아내가 고백한 글입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글을 소개 합니다. 8월 18일 남편이 일하다 추락해서 왼쪽 뇌를 다쳤습니다.5시간의 뇌수술,25일간의 중환자실 입원. 20여일 신경외과...
131	서로 다르지만 함께 행복하다	섬김이	10693	2007-12-11	2007-12-11 14:21
131	* 첫번째 성품_받아들이는 사랑 서로 다르지만 함께 행복하다 나와 아내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어 행복하다. 얼마 전 책 한 권을 읽었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라는 책이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이백용.송...
130	올 가을엔 무엇을 하실건가요?	차아숙	10709	2008-09-22	2008-09-22 23:33
130	목사님 차아숙 이예요. 작은아이 (joshua kim)가 동관교회 교인들에 기도 덕분에 시험에 무사 통과 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 동관에 봉사 하러 가기를 기도 합니다. 언제 동관에 가면 뵈요. 차아숙
129	성경에서 말하는 10가지 대화법	盧滿基	10721	2007-04-12	2007-04-12 12:43
129	1.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2.말을 더디하고,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
128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차아숙	10736	2008-03-04	2008-03-04 12:20
128	장로님, 어려운 시간을 보내 셨네요. 장로님에 그 어려운 기간에도 지켜 주시는 주님, 장로님에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게 기도 드리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장로님가정 놓고 항상 기도 하고 있읍니다. 빨리 회복 ...
127	전 교인 교회 대청소의 날 - 주관: 총여선교회	김지현	10757	2010-03-23	2010-03-23 09:06
127	2010년 3월 23일 오전 9시에 전교인 교회 대청소가 있는 날입니다. 이제 곧 한 손에는 고무장갑을 한 손에는 걸레와 수세미를 들고 성도들이 속속 교회에 모이겠지요. 사순절 기간을 통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고...
126	교회 컴퓨터 사용 문건 관리 협조건	김지현	10759	2010-03-25	2010-03-25 23:36
126	안녕하세요. 김지현 집사입니다. 교회 컴퓨터가 현재 3대가 있습니다. 칼라 프린터 사용에 관한 건만 아니라면 담임 목사님실의 컴퓨터를 쓰지 않겠지만 모든 부서가 부득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름이 아...
125	확신이 필요할 때	김혜숙	10768	2007-12-02	2007-12-02 17:58
125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 방하였음이라 ...
124	재수생	오석근	10777	2008-09-10	2008-09-10 09:43
124	흔히 재수생 하면 별로 느낌이 좋지 않다. 모자라서 부족해서 한과정을 더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재수생도 은혜롭고 행복한 때가 있다. 요즈음 동관에서 열리는 두번째 아버지 학교 를 준비 하면서 놀랍게도 재수생...
123	기 도	盧滿基	10793	2007-04-06	2007-04-06 12:12
123	당신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니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고, 당신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니 장애물이 사라지고, 당신 앞에 두 손들고 기도하니 높은 산이 평지가 되니, 오, 주여 기도만이 당신을 만나는 방법이 되게 하소서. -큰사...
122	진정 아름다운 사랑	盧滿基	10805	2007-06-05	2007-06-05 15:48
122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떄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하나 더 미움을 얻고 ...
121	심판이 있을 때도 책임만 따지고 있을 거니?	박은숙	10813	2008-06-16	2008-06-16 22:09
121	2008년 2월 10일 저녁. 예수님의 제자들이 텔레비젼을 통해서 남대문에 불이 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심각하게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제자들과 달리 몇몇 잠자고 있던 제자들은 비몽사몽 간에 일어나...
120	자신감...(고난의 힘)	박은숙	10820	2008-05-28	2008-05-28 05:12
120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은 여유와 함께 자신감을 준다. 어떤 상황, 어떤 조건이라도 유익이 된다는 것을 믿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성도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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