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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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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지기 | |
23296 | 2012-12-14 | 2012-12-14 19:59 |
안녕하세요? 이곳을 통해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천성에 있는 고부식입니다. 지난 여름 동관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 성도님 여러분께서 저희 지역을 다녀가신 후 이렇게 연결이 되어 감사의 인사들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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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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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
21550 | 2010-12-29 | 2011-01-06 16:09 |
첫번째는 인도자, 두번째는 목자, 그 뒤는 목원입니다.
1 : 이옥성 김인선 노경숙 정귀순 김여중
2 : 진순희 김지현 이해양 이다빈 김경애 강명화 서행순 옥희선
3 : 맹옥자 임현주 박미선 권미정 이진경 박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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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낳는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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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20762 | 2011-08-17 | 2011-08-17 14:29 |
지난달 연구실로 한 제자가 방문했다. 8월에 결혼하게 되었는데 주례를 부탁한다는 용건과 함께. 평소 큰 키에 체중이 110㎏이 넘는 거구를 자랑하던 이 친구가 그날따라 무척 날씬해져서 미남으로 보였다. 이 얼마나 기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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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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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20476 | 2010-09-21 | 2010-09-21 16:58 |
성도여러분,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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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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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bonjang | |
20354 | 2011-04-25 | 2011-04-25 14:35 |
고입 검정고시를 도와드리고자 준비합니다.
이번 검정고시준비반을 통해 아이들에게
1. 중국내 학습생활에 자신감을 주고자 합니다.
2. 한국의 교과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3. 만약 학력미인정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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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8, 7, 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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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
19765 | 2010-12-28 | 2010-12-29 16:12 |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결과에 상관 없이 기도로 마무리 합시다.
그 어떤 결과도 하나님보다 위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 이 땅으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한 예배자로 살도록 부름 받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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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전교인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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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남 | |
19751 | 2010-11-01 | 2010-11-01 23:30 |
안녕하세요..
11월 14일에 있을 예사랑 한마음 운동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벌써 11월 이네요.. 어느 때 보다도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에고~ 아직 한달이
남았네요..^^전교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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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꿈 -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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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9666 | 2011-04-09 | 2011-04-09 10:42 |
안녕하세요. 꿈지기님들
꿈소식을 오랜만에 전합니다. 다들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꿈은 잘하고 있답니다.
(선생님 편지)
***는 잘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금액은 완벽하게도 디자인학과의 학업에 드는 재료비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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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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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9556 | 2011-04-11 | 2011-04-11 20:08 |
헨리 블랙가비와 클로드 킹이 함께 쓴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라는 교재로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일곱 가지 실체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이단이 우리 주위에 있고, 신앙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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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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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 |
19202 | 2006-10-23 | 2006-10-23 10:50 |
혹여라도 잘 모르시고 하시는분들이 계실까해서요 예배는 보는게 아닙니다 "예배는 드리는겁니다 " 수련회때 예배보고라는 말을 몇번 들을때마다 닭살이 돋았거든요 어디 가세요? 예배 보러 가요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ㅠㅠ 일요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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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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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혜 | |
19111 | 2011-07-24 | 2011-07-24 15:36 |
< 어느 무신론 자의 기도(1)>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송이 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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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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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8971 | 2006-12-05 | 2006-12-05 10:02 |
향긋한 냄새와 매끈한 촉감의 달력을 받아들고 한해를 설계하던 시간이 엊 그제 같은데 이제 가계부를 들여다보며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뜯겨져 나간 달력과 반비례해서 통장은 더 두툼해졌으면 좋겠고 시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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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시올립니다. 장애자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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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8347 | 2006-09-04 | 2006-09-04 16:46 |
찾았습니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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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점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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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혜 | |
18309 | 2011-06-13 | 2011-06-13 17:05 |
목표점을 바라보고 빌3:12-16 (2011/5/29)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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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홍매진 방문은 셋째주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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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 |
17471 | 2010-10-04 | 2010-10-04 21:25 |
살롬~!
10월 홍매진 방문은 셋째주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귀한 손길로 인해 10월에 방문시 홍매진에 계신 분들께
긴팔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아서 잘 채워주시는
ㅎㄴㄴ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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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웨이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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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 | |
16962 | 2010-03-04 | 2010-03-04 17:38 |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과 하나님께서 주신 귀하신 생활터전에 축복과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저에게 주셔서 평생을 누리고 있는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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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마치면 목사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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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 | |
16470 | 2010-07-15 | 2010-07-15 07:35 |
축구계의 대표적인 엄친아로 손꼽히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인 히카르두 카카(브라질, 레알마드리드). 그는 출중한 실력에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여리고 앳된 외모가 매력포인트.
2003년 850만 유로(약 1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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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사람 우리야 와 다윗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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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집사 | |
16260 | 2017-06-13 | 2017-06-14 08:42 |
" ~ ~ 그 때에 헷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 (삼하 11:17) " " 그러다가,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다. (삼하12:18) "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주 악하였다고 판단하신 일은 충성스러운 우리야에겐 부인도 빼앗기고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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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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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 |
16196 | 2017-04-15 | 2017-04-15 09:01 |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하느라 오히려
좋은 열매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한 군데쯤 부러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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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sures of Hope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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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16162 | 2010-09-10 | 2010-09-10 19:24 |
1. 동관 용화팅 Tresures of Hope 에서 9월10일~11일 양일간 고아원 돕기용 구운 빵을 팝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오니 방문하시고 많이 사주시기 바랍니다.
2. 9/18일 1주년 기념 파티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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