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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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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1487 | 2007-08-08 | 2007-08-08 13:42 |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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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관가족들께 책을 보내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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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 |
11510 | 2008-06-19 | 2008-06-19 13:09 |
그곳의 여건이 책을 자유롭게 보내 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분들께 전부 보내 드리지 못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한 네 분들께만 우선 보냈습니다. 기회가 있는 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쓴 글이라 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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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10가지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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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1514 | 2007-04-12 | 2007-04-12 12:43 |
1.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2.말을 더디하고,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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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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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1527 | 2007-12-03 | 2007-12-03 16:35 |
죄를 지었을 때 << 시편 51 편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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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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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1538 | 2007-12-08 | 2007-12-08 20:51 |
*** 평 화 ***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한탄 할 것 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불행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과 같이 내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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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 3기 아버지 학교 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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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1557 | 2010-05-11 | 2010-05-11 18:48 |
안녕하세요.
동관 3기 아버지 학교가 동관 주는 교회에서 열립니다.
일자는 6월 18,19,25,26일 이며 4일간 열립니다.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낮에는 회사일로 저녁에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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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고 웃게 한 오프라 윈프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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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1568 | 2010-02-04 | 2010-02-04 18:10 |
에이미상을 30회 수상과 함께 TV 아카데미 명예 전당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명사중에 1위인 <오프라 윈프리>!!! 그러나 그녀에게도 어두운 과거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미혼모에게 태어나 할머니손에 성장하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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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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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1570 | 2007-12-02 | 2007-12-02 17:58 |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 방하였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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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보다는 누림을 누림보다는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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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1576 | 2008-07-31 | 2008-07-31 10:46 |
우리 주위에 있는 취풍공원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것을 사서 자기 소유로 했다고 하자. 그소유로 인하여 땅문서를 갖고 있어서 무엇이 기쁘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소유 하지는 않았어도 언제라도 보고 싶을때 올라가서 보고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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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Q.T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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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1586 | 2009-08-14 | 2009-08-14 00:20 |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 나는 어떻게 부름 받았습니까?그 때 느꼈던 사랑과 감격이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까? 그 사랑에 힘입어 주님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지금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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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서 Q.T할까요? " 하고 인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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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1640 | 2007-11-02 | 2007-11-02 09:19 |
샬 롬~! 어제 우리 목장 모임을 마치고 담소하는 가운데, Q.T를 하고 있는 모임들을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꽤 많은 장소와 시간에 함께 하심을 보고 내심 기뻤답니다. ^^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분 들이 많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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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싼티팝 연합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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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 |
11650 | 2010-04-09 | 2010-04-09 13:08 |
살롬~! 섬김으로 회복시키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4월 2일~4일 동안 수련회 잘 참석하고 은혜 받고 6일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은혜와 간증을 듣게 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광저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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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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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11665 | 2007-10-13 | 2007-10-13 18:41 |
어제 아침 QT를 하면서 우리의 이웃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연결시키고 생각해 보면서 정말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관에 와서 믿음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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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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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1671 | 2007-08-28 | 2007-08-28 09:53 |
낯 설은 곳에 와서 처음엔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할때 다가와서 손잡아 주며 이끌어 주셨던 분들이 이젠 하나 둘 또다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므로 그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 진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므로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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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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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숙 | |
11672 | 2008-01-30 | 2008-01-30 15:13 |
집사님, 맹집사과 아드님도 한국 갔군요. 아드님이 누나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동관에서 신세 많이 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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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에 버린 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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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1703 | 2007-06-25 | 2007-06-25 18:54 |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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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의 동관교회 가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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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 | |
11705 | 2007-05-21 | 2007-05-21 13:25 |
김연수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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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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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1705 | 2007-10-31 | 2007-10-31 13:46 |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을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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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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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 | |
11708 | 2009-01-25 | 2009-01-25 00:49 |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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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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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1709 | 2007-04-06 | 2007-04-06 12:12 |
당신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니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고, 당신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니 장애물이 사라지고, 당신 앞에 두 손들고 기도하니 높은 산이 평지가 되니, 오, 주여 기도만이 당신을 만나는 방법이 되게 하소서. -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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