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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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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 |
12305 | 2010-05-28 | 2010-05-28 09:53 |
구약학자인 브루스 윌키(Bruce Waltke) 교수는 그가 쓴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딸이 어렸을 때, 딸고 함께 숲 속을 거닐다가 막 태어나고 있는 나비를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누에고치가 꿈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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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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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증균 | |
12205 | 2009-03-08 | 2009-03-08 07:04 |
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창 49: 28-33 야곱은 죽기 전에 열 두 아들에게 말하고 축복하였는데 이는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다. 야곱은 열 두 아들에게 동일한 축복을 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행한 일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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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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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지기 | |
12160 | 2014-12-28 | 2014-12-28 02:03 |
2014년 한 해 동안도 여러모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월은 년말과 함께 성탄절기로 바쁘고 분주한 시간속에서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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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묵상하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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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2129 | 2008-04-26 | 2008-04-26 22:00 |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따르며 걸어야 했던 고된 오르막길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저는 더 강해졌고, 주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며 만났던 모든 좋은 것들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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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간에 의사 소통이 너무나 잘 될 것 같은 한 부부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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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2099 | 2010-02-04 | 2010-02-04 18:04 |
평생을 시골과 소도시 공주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한 나태주 시인은 한때 병원 중환자실에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을 만큼 중병을 앓았었다. 병석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자신보다 곁에서 간호하는 아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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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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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화 | |
12085 | 2014-12-27 | 2014-12-27 09:14 |
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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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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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2050 | 2007-04-09 | 2007-04-09 11:58 |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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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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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1947 | 2007-06-05 | 2007-06-05 15:48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떄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하나 더 미움을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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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교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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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1945 | 2007-09-17 | 2007-09-17 11:01 |
처음 아버지 학교 를 개설하기로 하였을때 2달 남은 기간 동안에 처음 열리는 동관에서 준비 하는 기간으로는 너무 짧다는 생각에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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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있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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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11924 | 2010-06-10 | 2010-06-10 00:53 |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수화기를 열 번도 더 들었다 놓았다 한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버튼을 누른다. 벨 소리가 가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엄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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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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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1911 | 2008-04-14 | 2008-04-14 11:13 |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행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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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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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1874 | 2007-09-17 | 2007-09-17 12:10 |
나만 잘 믿는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물질 바칠 때 저 사람은 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 내가 몸 바칠 때 저 사람은 영혼을 바치고 있는지 아는가 나만 옳다고 말하지 말라 지나친 의는 편견이 된다 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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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 모임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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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숙 | |
11868 | 2007-06-10 | 2007-06-10 23:37 |
저는 김학수집사님에 답글인데 제가 교회컴을 잘못들어가겠어요. 지금 많은시간 들여서 이글을 썻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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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연락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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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1812 | 2007-10-31 | 2007-10-31 10:40 |
비상 연락망 위험에 처했을때 : 시편 91편 외롭거나 두려울때 : 시편 23편 확신이 필요할때 : 로마서 8장 1 ~ 30절 평안과 휴식을 원할때 : 마태복음 11장 25 ~ 30절 죄를 지었을때 : 시편 51편 근심이 있을 때 :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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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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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滿基 | |
11791 | 2008-06-21 | 2008-06-21 11:18 |
매일 같은 못짓과 매일 같은 생활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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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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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11771 | 2010-03-08 | 2010-03-08 13:04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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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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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1771 | 2007-12-04 | 2007-12-04 10:00 |
♡ 서로 위하는 마음 ♡ 한 마을에 이웃해 살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다르게 사는 두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비해 이웃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다투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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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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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11753 | 2009-05-02 | 2009-05-02 18:46 |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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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 목사님 결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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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1748 | 2008-06-24 | 2008-06-24 17:01 |
주님! 우리가 처음에 하나였듯이 이젠 우리 둘이 하나가 되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어 저의 짝을 미리 정하시고 그것도 동관한인교회를 섬김으로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원하셔서 함께 하는 우리. 늘 주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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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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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 | |
11709 | 2009-01-25 | 2009-01-25 00:49 |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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