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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21
수원에서의 동관교회 가족 모임
우수영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2212
2007.May.21.월
13:25
*.140.78.126
1170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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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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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말씀 묵상
김학수
8520
2017-02-22
2017-02-22 08:47
2월22일 말씀 묵상 [마가복음 11: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쓰시겠...
178
굳게 결심하신 주님
1
DGKC
8529
2017-02-17
2017-02-21 15:09
누가복음 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승천하실 기약이 찼다는 것을 주님은 아셨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결심을 하셨다. 예루살렘은 수치와 핍박과 십자...
177
묵상 (계14:12)
홍집사
8532
2017-02-27
2017-02-27 09:11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계14;12) " 부유할 때가 있고, 가난할 때도 있으며 건강할 때가 있으면, 병들어 약할 때도 있고 행복할 때가 있으면, 불행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
176
묵상 (갈 6:9~10)
홍집사
8538
2017-02-17
2017-02-17 10:15
"선한 일을 하다가,낙심하지 맙시다. 지쳐서 넘어지지 아니하면,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에,모든사람에게 선한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 가끔 힘들고 어려...
175
3월8일 말씀 묵상
김학수
8548
2017-03-08
2017-03-08 11:02
[사도행전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사도행전 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사도행전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
174
2월 20일 말씀 묵상
김학수
8553
2017-02-20
2017-03-09 00:33
2월 20일 말씀 묵상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사랑하는 친구가 사람 때문에 겪고 있는 가슴 아픈 일을 들으며, 내...
173
묵상 (욥기)
홍집사
8555
2017-03-01
2017-03-01 11:02
1. 욥의 대답을 읽으면서 너무 힘들어 하는 욥의 처지가 공감이 되는 아침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지금의 현실에서 자기의 어려움이 제일 힘든 것처럼 느껴지고, 하나님께서는 응답해 주시지 않는다고... ㅠㅠ 2. 우리도 습관적으로...
172
2016년을 맞으며
수원할아버지
8569
2015-12-29
2015-12-29 11:56
지난 창립기념주일과 임직예배에 참석하여 다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를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동관방문시 분에 넘치는 환대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물로 드리며 그 말...
171
2월 17일 말씀 묵상
김학수
8576
2017-02-17
2017-03-09 00:39
2월 17일 말씀 묵상 [누가복음 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누가복음 17: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누가복음 17:13] 소리를 높...
170
묵상 (겔 14:121~23)
1
홍집사
8596
2017-03-09
2017-03-30 17:38
성경중 욥기에 대하여는 시대적인 시점과 지정학적인 지점에 대하여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 욥기의 내용을 실제적인 내용이 아니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에스겔 14:12~23 절을 읽다보니 하나님...
169
3월3일 말씀 묵상
김학수
8613
2017-03-03
2017-03-03 19:37
3월3일 말씀 묵상 [누가복음 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168
웃는 자
정성수
8670
2016-01-22
2016-01-22 21:32
거울은 절대로 먼저 웃는 법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는 자가 되자.
167
3월2일 말씀 묵상
김학수
8684
2017-03-02
2017-03-09 00:19
3월 2일 말씀 묵상 [요한복음 18: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요한복음 19: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
166
어제 못 올린 사진입니다.
홍집사
8756
2017-02-11
2017-02-11 09:53
1. 홍해 사진 입니다.
165
너는 나의 의미, 시작, 계획이라 하시네요.
정성수
9049
2016-01-23
2016-01-23 12:05
오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랫말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너는 복의 근원 너는 나의 의미 너는 나의 시작 너는 나의 계획 너를 통해 세상을 복되게 하리라 너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164
묵상 (사53장)
홍집사
9132
2017-03-04
2017-03-04 17:30
" ~~ 그에게는 고운모양도 없고,훌륭한 풍채도 없으니,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사 53: 2~3) " 오실 예수님에 대한 모습을 표현할 글...
163
현명보다 미련으로...
DGKC
9164
2016-01-25
2016-01-25 14:57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에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수첩을 정리하다. 어느 책에서 빼겨 놓았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162
참으로 귀한 일에 참여한 동관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1
수원할아버지
9462
2016-01-15
2016-01-22 21:21
동관교회 창립멤버인 차정훈집사가 그 좋은 삼성전기 직장을 사임하고 신학대학을 나와 목회자가 되어 부담임자 생활을 했고 교단 본부에서 일을 하였는데 이번에 수원 영통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 일에 동관교회...
161
"감사" 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1
동산지기
9662
2015-12-27
2016-01-22 21:23
성탄의 평화가 오늘도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동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섬겨주신 동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이 곳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특...
160
큰 선물, 감사드립니다.
1
차정훈목사
9667
2016-01-24
2016-01-25 14:48
안녕하세요? 하이사랑교회 차정훈 목사입니다. 오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연수 목사님께서 오셔서 설교해 주셨고, 이명옥 권사님과 박성옥 권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김연수 목사님께서도 설교 중에 동관한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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