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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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07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101
2006.November.07.화
23:32
*.36.148.164
369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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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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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달란트 잔치 시작~!*
김지현
3718
2006-11-07
2006-11-07 23:54
유,초등부의 큰 잔치 ~~~~달란트 잔치날 입니다!~* 기도함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가 주님안에서 자라가면서 주님 주신 달란트를 더 많이 찾고 , 잘 사용하기를 소망하며 어린 자녀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474
교사위로회 여행~*
김지현
3718
2006-11-13
2006-11-13 12:38
^^
473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718
2008-08-24
2008-08-24 00:07
속눈썹이 고와라~~
472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718
2008-08-24
2008-08-24 00:35
선발대여 영원하라~
471
유년부 성경학교 사진
김영옥
3719
2006-09-15
2006-09-15 09:43
예배드림
470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719
2008-08-24
2008-08-24 00:33
선발대의 하루~ 풍혁아 수고많았어~!!
469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김성인
3720
2007-11-02
2007-11-02 20:31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468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3721
2007-03-12
2007-03-12 23:12
자! 이제 숯을 넣고.. 불지피기.. 적당하게 부채질 하시오! 아니 세게하지 말고 적당하게~~~~ 김미숙 권사님의 숯불 지피기 지시에 따라... 불을 피우고... 거시기 뭐시기야.. 알불이 되기도 전에 (여기에서 알불이라 함은 참석한...
467
김학수, 송희영집사님 부부
27
김지현
3721
2007-04-23
2007-04-23 21:50
기대합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
466
제1기 Q.T학교
김지현
3721
2007-05-30
2007-05-30 23:52
강사이신 심천중앙교회의 김주영집사님~^^ 밝고 깔끔한 모습만큼이나 잘 인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65
제1기 Q.T학교
김지현
3721
2007-05-31
2007-05-31 00:04
모둠별 암송시간.... 너무 무너졌죠? 다음엔 잘 하실 수 있죠?^^
464
1목장의 난타
지화복
3722
2006-10-02
2006-10-02 22:48
1목장이 일등먹었더요...
463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지현
3722
2006-10-28
2006-10-28 00:46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462
추수감사 드림
35
김영옥
3722
2006-11-20
2006-11-20 18:09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준비하여 감사 예배 드립니다
461
달란트 잔치
21
이현정B
3722
2007-06-10
2007-06-10 00:08
가위 바위 보 게임. 아이들 나름대로 진지 합니다.
460
제1기 Q.T학교
김지현
3723
2007-05-30
2007-05-30 23:47
첫 날 46명의 성도님들과 함께 Q.T 란 무엇인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다음 6월 4일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은혜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459
모델 따라하기
지화복
3724
2006-10-02
2006-10-02 22:12
박장대소가 터졌습니다...
458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724
2006-12-26
2006-12-26 13:01
찬양으로 예배 시작을 알리고...
457
마카오
이현정
3724
2007-02-27
2007-02-27 21:57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456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3726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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