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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29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5022
2008.July.29.화
15:13
*.36.206.10
399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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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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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90625.JPG (582.4K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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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즐거운 요리시간
김민규
4234
2007-07-05
2007-07-05 07:52
...
434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4234
2007-06-21
2007-06-21 00:45
집사님들 그래서 버스가 밀립겠습니까? 재미있게 컨셉사진... 이런거 시켜서 죄송해요...집사님들...사..사..사랑합니다.
433
두 분 권사님~!
김지현
4234
2007-04-23
2007-04-23 21:30
^^
432
달란트 잔치
이현정B
4225
2007-06-10
2007-06-10 00:13
우리는 찬양 율동하기 너무나 쑥스러운 6학년 이랍니다. ^^
431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4218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430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8
김민규
4218
2007-03-23
2007-03-23 14:20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429
아버지 학교
2
오석근
4213
2007-09-27
2007-09-27 11:28
아버지 학교에서의 모습들
428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4211
2007-06-21
2007-06-21 00:34
낙엽하나 머리에 올려주신 이현정 집사님... 이날 신나셨습니다.
427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4205
2007-03-27
2007-03-27 01:19
두명이 발을 한쪽 발을 묶고 뛰었습니다. 두명의 호흡이 아~~주 중요하죠..
426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4205
2007-03-13
2007-03-13 09:01
열심..열심... 다들 너무 즐거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아마도 자주 야외 나들이를 해야 할듯...
425
3남 가족사랑
김민규
4205
2006-09-04
2006-09-04 21:30
김진원 집사님과 김은남 집사님....잘생겼다.
424
노경숙 집사님
김민영
4203
2006-10-01
2006-10-01 00:28
음식솜씨 좋으신 집사님덕분에 맛있는 보쌈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그맛...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맛나요
423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4202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422
달란트 잔치
이현정B
4200
2007-06-10
2007-06-10 00:09
목사님 설교 말씀 젊은 감각 목사님 청바지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좋아요~~!!!
421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1
김지현
4198
2007-07-13
2007-07-13 18:39
사랑스런 아이들~^^ 말씀안에서 나를 지키시는 주님을 믿어요!
420
성지순례사진.....들4
권태성
4197
2007-03-23
2007-03-23 16:36
성지순례사진들
41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4196
2008-04-29
2008-04-29 10:14
윤성희 집사님의 나눔시간~^^
418
오늘 하루도 잘 마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혜진
4195
2008-04-02
2008-04-02 22:59
주님 홀로 영광 받으세! 오늘 어린영혼들을 위해 수고한 모든이들을 기억하여주세요.
417
터널 통과하기
지화복
4195
2006-10-02
2006-10-02 22:19
열띤 응원속에 터널 통과 릴레이 게임이 넘 즐거웠답니다.
416
마친후 감사의기도
한혜진
4194
2008-04-02
2008-04-02 22:50
감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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