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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19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847
2008.February.19.화
15:04
*.130.76.218
452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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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있는 그 아이...갑자기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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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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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4337
2008-08-24
2008-08-24 00:06
예쁜사랑하세효~(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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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순간...^^
김민규
4336
2006-10-19
2006-10-19 07:58
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313
노경숙 집사님
김민영
4335
2006-10-01
2006-10-01 00:28
음식솜씨 좋으신 집사님덕분에 맛있는 보쌈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그맛...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맛나요
312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333
2008-08-24
2008-08-24 00:30
은혜로운 시간들...
311
성지순례
김민규
4333
2007-09-03
2007-09-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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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지??
김영옥
4332
2006-11-08
2006-11-08 10:00
이 나무는 내 것이여~~~~ 난 안할래!!!!(누굴까요??)
309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김민규
4332
2006-10-19
2006-10-19 08:06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30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329
2008-08-24
2008-08-24 00:08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307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4328
2008-07-29
2008-07-29 15:11
나도 이제 초등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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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노 잔치
김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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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008-05-18 14:27
집사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
305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324
2008-08-24
2008-08-24 00:1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은남 집사님~
304
새로운 가족 현지입니다.
권태성
4324
2008-06-11
2008-06-11 13:5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참한 자매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이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ㅋㅋ
303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4324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302
경노 잔치
김주옥
4323
2008-05-18
2008-05-18 14:14
주님과 어르신 분들이 이쁘게 봐주시겠죠
301
김주옥 집사님 부부~^^
5
김지현
4323
2007-04-23
2007-04-23 22:38
처음에 부부로 매칭이 안되었던 가정이였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확실한 짝으로 보인답니다. 넘 넘 보기 좋은 우리 인도자님 부부랍니다...^ㅣ*
300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4322
2008-04-29
2008-04-29 10:40
세미나를 마치며 기념촬영했습니다.
299
부흥사경회 첫째날~*
2
김지현
4322
2006-09-29
2006-09-29 14:08
김연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사 랑 합 니 다 ~*
298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4321
2006-10-28
2006-10-28 01:0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97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319
2008-08-24
2008-08-24 00:07
속눈썹이 고와라~~
296
강모훈 성도님과 세째 아들~~**
김지현
4318
2007-01-04
2007-01-04 11:52
트리앞에선 부자가 넘 멋지죠? 최집사님도 함께 찍으실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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