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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19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51
2006.October.19.목
08:43
*.36.122.195
3894 Views
목록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것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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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계란콘테스트
이현정B
3821
2008-03-28
2008-03-28 20:21
예쁜 천사들이 노래하네요.
434
7층높이의전망대인데....
김민영
3822
2006-10-01
2006-10-01 00:38
시설은...영...
433
긴장된 순간...^^
김민규
3823
2006-10-19
2006-10-19 07:58
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432
추수감사 드림
35
김영옥
3823
2006-11-20
2006-11-20 18:09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준비하여 감사 예배 드립니다
431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823
2008-07-29
2008-07-29 15:11
나도 이제 초등부예요~~~
430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823
2008-07-29
2008-07-29 15:25
중등부 학생들의 도움이 컸어요.. 드럼도.. 기타도.. 피아노도.. 빔도..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고도 율동까징~~~~
429
암송대회 시상
김영옥
3824
2008-05-19
2008-05-19 09:55
유년부 1.2.3등 상을 받고 사진 찍는데 너무너무 쑥스러워하여 다시 예쁘게 찍으려 했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네요...
428
성경학교
22
김영옥
3825
2008-07-29
2008-07-29 15:17
연극.. 년말 올한해 연기 대상은 누가 ?? 신인상은 누가??
427
이 많은 상품들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
김지현
3826
2006-08-25
2006-08-25 09:34
^^
426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826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425
생일파티2
김연선
3829
2006-11-27
2006-11-27 09:19
.
424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829
2006-12-26
2006-12-26 13:12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정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423
주해에서
김영옥
3830
2006-11-08
2006-11-08 09:43
이 무슨 일입니까?? 지금은 작전중~~~~
422
범사에~~~~
김영옥
3831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421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3831
2007-03-12
2007-03-12 23:12
자! 이제 숯을 넣고.. 불지피기.. 적당하게 부채질 하시오! 아니 세게하지 말고 적당하게~~~~ 김미숙 권사님의 숯불 지피기 지시에 따라... 불을 피우고... 거시기 뭐시기야.. 알불이 되기도 전에 (여기에서 알불이라 함은 참석한...
420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3831
2007-07-13
2007-07-13 11:55
선생님과 함께 모여랏!
41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831
2008-04-29
2008-04-29 10:09
신실한 11목장은 열심히 서로의 묵상한 것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418
찬양축제의 밤 2
지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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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2006-09-09 21:55
찬양축제의 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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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노 잔치
김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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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008-05-18 14:21
줄거운 시간 ,마음이 하나되는 효심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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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진에서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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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2007-02-19 23:57
배에서 내려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 조선족교회교우들과 한참을 걸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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