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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
14
최연소 아가둘..
두아이79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3806
2006.September.14.목
00:06
*.36.95.5
3740 Views
목록
이쁘게 곤히 잠든 영인이와 주은이...
이현정 집사님의 부채질 노고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을...
DSC02531(8562).jpg (62.3K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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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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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3853
2007-07-13
2007-07-13 11:55
선생님과 함께 모여랏!
294
집사님들.....학우들..
김민영
3853
2006-10-01
2006-10-01 00:23
,
293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3852
2007-03-12
2007-03-12 23:12
자! 이제 숯을 넣고.. 불지피기.. 적당하게 부채질 하시오! 아니 세게하지 말고 적당하게~~~~ 김미숙 권사님의 숯불 지피기 지시에 따라... 불을 피우고... 거시기 뭐시기야.. 알불이 되기도 전에 (여기에서 알불이라 함은 참석한...
292
2007 부흥회
이현정
3852
2007-02-08
2007-02-08 03:33
부흥회 강사 전용재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91
주해에서
김영옥
3852
2006-11-08
2006-11-08 09:43
이 무슨 일입니까?? 지금은 작전중~~~~
290
신민학교심방
인경화
3850
2008-03-12
2008-03-12 09:21
우리 남학생들과 함께~정말 살인미소 아닙니까?
289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850
2007-04-14
2007-04-14 00:43
정말 잘 칠하고 잘 표현한 작품~^^
288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김지현
3850
2006-11-07
2006-11-07 22:40
^^
287
부자가 똑같네...
지화복
3850
2006-10-02
2006-10-02 22:16
푹빠지셨네요...
286
수련회 장소 - 식당입니다.
지화복
3850
2006-09-18
2006-09-18 12:30
실내에서 바라보는 외부 풍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여 멋진 풍경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같이 하자고요....^&^
285
성지순례
김민규
3849
2007-09-03
2007-09-03 13:26
3
284
몇대몇?
두아이79
3849
2006-09-14
2006-09-14 00:11
결과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뛰고 함께 호흡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83
범사에~~~~
김영옥
3847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282
김학수 집사님
김민영
3846
2008-01-08
2008-01-08 00:28
뜨거운 열정과 뜨거운 눈물로 오늘도 우리에게 감격의 주님을 전해주시는 예수님의 제자 예은이 아빠!!
281
X프로젝트를 위한...002
96
이현정
3846
2006-11-21
2006-11-21 16:37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박은숙 집사님... 손님 화나지 않게 멋진 스타일로 부탁해용...
280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845
2008-08-24
2008-08-24 00:26
멋진 찬양단~
27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844
2008-04-29
2008-04-29 10:40
세미나를 마치며 기념촬영했습니다.
278
마카오
이현정
3844
2007-02-27
2007-02-27 21:57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277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3844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276
경노 잔치
김주옥
3841
2008-05-18
2008-05-18 14:21
줄거운 시간 ,마음이 하나되는 효심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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