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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18
경노 잔치
김주옥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974
2008.May.18.일
08:49
*.130.48.116
324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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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인다1용감하다!아름답다! 얼짱 집사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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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권사님 유효성집사님
28
김지현
3291
2007-04-23
2007-04-23 22:46
넘 넘 ^^ 보기 좋은 두 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바라봅니다.^^
494
맛있는 먹거리터~*
김지현
3292
2006-11-07
2006-11-07 22:06
떡꼬치 압권이였어요...^^
493
생일파티4
김연선
3292
2006-11-27
2006-11-27 09:24
.
492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292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491
인자하신 두 어르신
김민영
3293
2007-11-19
2007-11-19 12:06
동관의 카리스마 우리의 김경래권사님과 차산사시는 이향순집사님
490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지현
3294
2006-10-28
2006-10-28 00:46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489
성지순례
김민규
3294
2007-09-10
2007-09-10 23:50
성지순례
488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김민규
3295
2006-10-19
2006-10-19 08:06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487
지금은 투표중~~~
11
김영옥
3295
2006-11-22
2006-11-22 23:38
누구를 투표하고 있을까요???
486
태권전사들
인경화
3295
2006-12-26
2006-12-26 19:35
넘 귀엽고 씩씩한 우리 아이들...
485
여름성경학교
김주옥
3295
2008-07-13
2008-07-13 14:37
주제;나는 하나님의 리더
484
암송대회 시상
김영옥
3296
2008-05-19
2008-05-19 09:55
유년부 1.2.3등 상을 받고 사진 찍는데 너무너무 쑥스러워하여 다시 예쁘게 찍으려 했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네요...
483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3297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482
달란트 잔치에 모인 아이들~*
김지현
3297
2006-11-07
2006-11-07 23:29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세요~*
481
뭐하는거지??
김영옥
3297
2006-11-08
2006-11-08 10:00
이 나무는 내 것이여~~~~ 난 안할래!!!!(누굴까요??)
480
단체사진을 한장 날렸답니다~*
김지현
3298
2006-10-19
2006-10-19 08:32
이미애 성도님이 단체 사진에 잘 안나왔어요. 죄송~* 미리 제가 잘라내기 했던 부분 사진이 남아있었네요.^^
479
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김지현
3298
2006-11-07
2006-11-07 23:03
무슨 장난중~*
478
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김민규
3299
2006-10-19
2006-10-19 08:12
그 재밌는 놀이기구 다 놔두고...ㅋㅋㅋ 짐지키고 계시겠다는 조행숙 집사님과 나이를 구분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다니시는 김영옥 집사님의 경쾌한 걸음~!
477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299
2006-12-26
2006-12-26 13:01
찬양으로 예배 시작을 알리고...
476
마카오
이현정
3299
2007-02-27
2007-02-27 21:37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을 줄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갔다지만 정말 많더군요... 세관을 막 통과하고 아직 나오지 못한 분들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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