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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21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620
2007.June.21.목
00:39
*.145.182.172
3438 Views
목록
"집사님들 낙엽으로 좀 잼나게 연출 좀 해봐요"
라고 해서 준비 중이신...
이것도 우리끼리 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최선애 집사님, 이현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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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3445
2007-06-10
2007-06-10 00:01
심천 중앙 교회에서 이 곳까지 오시기를 친구의 부탁으로 마다 않고, 열심과 감사로 섬긴 김주영 집사님께 우리 전도사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늘 주님의 축복속에 승리하는 집사님되시기를.....
94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445
2007-04-14
2007-04-14 00:41
유년부 친구들이 제일 좋아한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93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445
2007-04-08
2007-04-08 09:58
어느 목장일까? 어느 교회 학교일까? 보시면서 한 번 알아맞춰 보세요.^^
92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3445
2007-03-12
2007-03-12 23:15
어머나 벌써 구워졌네 ㅎㅎㅎ 요기는 ?알불팀.... 드신 연기도 많으시죠?? 진짜루 넘넘 맛있는 점심 이였어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감사 (꾸벅 -_-) 드립니다...
91
QT베이직 세미나 나눔시간~*^^*
김지현
3444
2008-04-29
2008-04-29 10:02
서로의 마음을 열고,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함께 나눕니다.
90
제1기 Q.T학교
2
김지현
3444
2007-05-31
2007-05-31 00:14
안올리려다 강해월 집사님이 넘 예뻐서 올립니다~^^ Q.T로 하루 하루 승리합시다~*ㅣ^
89
김주옥안수집사님과 김영옥집사님가정~!
39
김지현
3444
2007-04-23
2007-04-23 22:35
축하드려요~~^^ 복된가정. 믿음의 가정. 사랑의 가정....
8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443
2008-08-24
2008-08-24 00:33
선발대의 하루~ 풍혁아 수고많았어~!!
87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443
2008-04-29
2008-04-29 09:58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찍으려 했더니 이렇게 예쁜 포즈를 취해주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86
경노 잔치
김주옥
3442
2008-05-18
2008-05-18 14:14
주님과 어르신 분들이 이쁘게 봐주시겠죠
85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3442
2007-07-13
2007-07-13 13:08
사랑스런 아이들~*^^*
84
강모훈 성도님과 세째 아들~~**
김지현
3442
2007-01-04
2007-01-04 11:52
트리앞에선 부자가 넘 멋지죠? 최집사님도 함께 찍으실 걸 그랬어요~~^^
83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김주옥
3441
2008-07-13
2008-07-13 14:29
주제 ; 하나님의 리더
82
경노 잔치
김주옥
3440
2008-05-18
2008-05-18 08:46
사회 보시는 한혜진 집사님
81
마라에서 주일예배
김성인
3440
2007-11-02
2007-11-02 20:47
깨끗한 물이 없자 이스라엘백성이 첫번째로 모세에게 불평했던 마라에서의 주일 예배
80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440
2007-04-14
2007-04-14 00:37
^^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79
마카오
이현정
3440
2007-02-27
2007-02-27 21:52
마카오의 골목길...
78
성지순례
김민규
3439
2007-09-03
2007-09-03 13:58
11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3438
2007-06-21
2007-06-21 00:39
"집사님들 낙엽으로 좀 잼나게 연출 좀 해봐요" 라고 해서 준비 중이신... 이것도 우리끼리 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최선애 집사님, 이현정 집사님
76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3439
2006-10-28
2006-10-28 01:0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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