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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20
홍매진에서
한혜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312
2007.February.20.화
00:30
*.132.237.28
3251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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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몹시 앓으셨던 할아버지.지금은 직접 식사까지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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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태현&우진
김민영
3232
2007-11-19
2007-11-19 12:21
사랑스러운 천사들
374
경로잔치
김영옥
3232
2007-06-19
2007-06-19 21:07
음식준비에 열심인 1여선교회 회원들! 아마도 골벵이 무침이였죠?? 김인선집사님 넘넘 맛있었어요 ^*^
373
유치부쌤들...
김영옥
3229
2006-11-08
2006-11-08 10:05
미소가 이쁜 우리 유치부 선생님들!!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까지도 이쁘네요 ... (배경 지워서 죄송) 배경보다 쌤들이 훨 ~~~멋지심!!
372
난쿤산에 있는 정자위의 풀들....
김지현
3229
2006-09-26
2006-09-26 19:26
너무 예뻤답니다. 주님 만드신 자연과 풍경들이....
371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3228
2007-03-27
2007-03-27 01:09
3종 경기중 요쿠르트 마시기... 자루입고 뛰어와서 빨리 마셔야 하기 때문에 숨이 찹니다.^^
370
사탕만들기
한혜진
3227
2008-04-02
2008-04-02 22:28
사탕만들기
369
암송대회 시상
김영옥
3225
2008-05-19
2008-05-19 09:52
초등부 참가상 10점이상 외워야 참가상을 받았지요... 정은주. 김수혜. 경우진. 김하늘. 남연주. 남혜리. 한혜미. 이희진. 황혜민. 정은아. 김유광. 노민규. 한병현. 김병준... 학교 숙제하랴.. 공부하랴... 시험기간이라 복습에 예...
368
산 입구에서
김민영
3225
2006-10-01
2006-10-01 00:01
붉은 리본이 잔뜩 달린 나무를 보며 노란 손수건에 얽힌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367
수련회 장소 숙소입니다
지화복
3224
2006-09-18
2006-09-18 12:25
4성급 호텔 수준이라고 봅니다... 방마다 샤워시설이 2개씩 되어 있어 땀흘리고, 샤워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겠지요.. 열심히 땀흘려 봅시다....^&^
366
준비...
김민규
3221
2006-10-03
2006-10-03 09:25
땅.. 백팀 이겨라
365
자녀들을 위한 김연수 목사님의 축복기도시간~*
김지현
3220
2006-10-01
2006-10-01 02:27
경준이와 하민이...^^
364
유년부 성경학교
김영옥
3213
2006-09-15
2006-09-15 10:03
공과공부 시간... 최성희선생님반인데 쌤들이 많네요 ....
363
이런 경치 보기 힘드시죠? 동관에서...^^
김지현
3209
2006-09-26
2006-09-26 19:28
차가 무지 높이 올라가더군요. 볼록거울도 별로 없어서 아슬 아슬했답니다.
362
달란트 잔치
21
이현정B
3208
2007-06-10
2007-06-10 00:08
가위 바위 보 게임. 아이들 나름대로 진지 합니다.
361
2목장 장기자랑
지화복
3207
2006-10-02
2006-10-02 22:53
기봉이씨리즈 2탄
360
호숫가에서..
김민영
3205
2006-10-01
2006-10-01 00:33
더위도 식히고..
359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204
2008-08-24
2008-08-24 00:25
멋진 찬양단~
358
김학수집사님축하드려요~^^
1
김지현
3203
2007-04-23
2007-04-23 21:47
목사님, 사모님과 송집사님과 함께.... 송집사님 다리수술로 인해 더 김학수 집사님께 매달린(^^)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357
맛있는 점심식사
한혜진
3200
2008-04-02
2008-04-02 21:49
메뉴는 짜장밥
356
마카오
9
이현정
3197
2007-02-27
2007-02-27 21:39
원현 집사님과 김영옥 집사님 무슨 대화를 그리 나누셨는지... 몰래 찍는다고 구박 받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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