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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31
제1기 Q.T학교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540
2007.May.31.목
00:18
*.36.18.243
3826 Views
목록
QT학교와 무관하게 우리 교회에 갑자기 출현한 귀한 포도나무.
살아있는 푸르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늘 주님께 붙어 지내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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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초등부성경학교
47
김영옥
4110
2008-07-29
2008-07-29 15:22
애들아!! 멋지게 말들어 보자!!
414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4111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413
목사님 설교시간~*
김지현
4113
2006-11-07
2006-11-07 22:16
기쁨충만의 말씀시간^^
412
주님의 자녀들~*
김지현
4114
2006-11-07
2006-11-07 23:21
^^ 말씀에 집중중...!
411
홍매진에서
한혜진
4114
2007-02-20
2007-02-20 00:11
간식을 정성스럽게 나눠 드리는 전도사님
410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4114
2007-06-21
2007-06-21 00:39
"집사님들 낙엽으로 좀 잼나게 연출 좀 해봐요" 라고 해서 준비 중이신... 이것도 우리끼리 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최선애 집사님, 이현정 집사님
409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114
2008-08-24
2008-08-24 00:38
선발대...
408
부흥사경회 첫째날~*
2
김지현
4116
2006-09-29
2006-09-29 14:08
김연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사 랑 합 니 다 ~*
407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117
2006-12-26
2006-12-26 13:12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정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406
뭐하는거지??
김영옥
4119
2006-11-08
2006-11-08 10:00
이 나무는 내 것이여~~~~ 난 안할래!!!!(누굴까요??)
405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119
2008-08-24
2008-08-24 00:16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대익 집사님~
404
성경학교
김영옥
4120
2008-07-29
2008-07-29 15:15
넘어져도 쓰러져도 주님만 사랑할래요!!
403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121
2008-08-24
2008-08-24 00:1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은남 집사님~
402
범사에~~~~
김영옥
4122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401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125
2007-01-02
2007-01-02 01:26
태권도 시범... 무대에 서니 더욱 떨리나 봅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400
사랑합니다
35
김민영
4126
2007-11-19
2007-11-19 12:17
사랑으로 섬기고 축복하는 우리가 됩시다
399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4129
2007-03-12
2007-03-12 23:12
자! 이제 숯을 넣고.. 불지피기.. 적당하게 부채질 하시오! 아니 세게하지 말고 적당하게~~~~ 김미숙 권사님의 숯불 지피기 지시에 따라... 불을 피우고... 거시기 뭐시기야.. 알불이 되기도 전에 (여기에서 알불이라 함은 참석한...
398
차관에서..
6
김민영
4129
2007-11-19
2007-11-19 11:51
커피마실 물이 없어서 차관에 들르니 끓인물을 공짜로 가득 담아준다 마음이 선하고 호의적인 중국사람들을 느낄때 마다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동안 민희의 예쁜얼굴도 찰칵!!
397
마카오
이현정
4131
2007-02-27
2007-02-27 21:57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396
긴장된 순간...^^
김민규
4132
2006-10-19
2006-10-19 07:58
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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