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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20
홍매진에서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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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February.20.화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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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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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몹시 앓으셨던 할아버지.지금은 직접 식사까지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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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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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3344
2007-03-27
2007-03-27 01:26
김영옥 선생님의 부르는 인원수 대로 짝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494
주님께서 대신 지신 우리의 많은 죄들을....
1
김지현
3344
2007-04-08
2007-04-08 09:18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깨끗케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493
새생명 축복기도
1
김지현
3344
2007-05-31
2007-05-31 00:22
날마다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고 주님 사랑하는 믿음도 무럭무럭 자라기를.....^^
492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344
2008-04-29
2008-04-29 10:09
신실한 11목장은 열심히 서로의 묵상한 것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491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즐겁게~*
김민규
3345
2006-10-19
2006-10-19 08:20
원현집사님과 인경화 집사님의 노래 실력 정말 확실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490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345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489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지현
3346
2006-10-28
2006-10-28 00:46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488
범사에~~~~
김영옥
3346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487
^^
황인하
3346
2006-12-17
2006-12-17 19:53
^^
486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346
2006-12-26
2006-12-26 13:01
찬양으로 예배 시작을 알리고...
485
김학수집사님축하드려요~^^
1
김지현
3346
2007-04-23
2007-04-23 21:47
목사님, 사모님과 송집사님과 함께.... 송집사님 다리수술로 인해 더 김학수 집사님께 매달린(^^)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484
초등부 성경암송대회
이현정
3346
2007-05-18
2007-05-18 01:06
어린이 주일 초등부 성경 암송 대회 원활한 진행을 위해 우선 외운 갯수대로 아이들을 먼저 분류 했어요..^^
483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346
2008-04-29
2008-04-29 10:14
윤성희 집사님의 나눔시간~^^
482
최다인원 출동..
김민규
3347
2006-10-03
2006-10-03 09:37
짧고 굵게 보여준... 율동
481
뭐하는거지??
김영옥
3348
2006-11-08
2006-11-08 10:00
이 나무는 내 것이여~~~~ 난 안할래!!!!(누굴까요??)
480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348
2007-04-08
2007-04-08 09:56
정말 대단한 우리 동관교인들이랍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작품들이 넘 넘 많은~~^^ 결과는...? 정말 궁금....
479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348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478
앞이 안 보여요.
한혜진
3348
2008-04-02
2008-04-02 22:34
앞이 안보여요.
477
예쁘게 찬양하는 친구들~*
김지현
3349
2006-11-07
2006-11-07 23:12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ㅣ*
476
부엌에서 식사를 도우시는 집사님
한혜진
3349
2008-04-02
2008-04-02 21:51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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