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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20
홍매진에서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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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February.20.화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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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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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몹시 앓으셨던 할아버지.지금은 직접 식사까지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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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499
2008-08-24
2008-08-24 00:32
선발대의 하루~ 김학수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394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499
2008-08-24
2008-08-24 00:23
멋진 찬양단~
393
찬양축제의밤 6
지화복
3499
2006-09-09
2006-09-09 22:11
찬양축제의 밤 6
홍매진에서
36
한혜진
3497
2007-02-20
2007-02-20 00:30
몇칠전 몹시 앓으셨던 할아버지.지금은 직접 식사까지 만드심
391
유년부 성경학교
김영옥
3496
2006-09-15
2006-09-15 10:00
버려요!! 목사님도 전도사님도 모두모두 버리고 계시네요 ㅎㅎㅎ
390
불량감사들.
김민규
3494
2006-10-03
2006-10-03 09:33
데구르르..
389
경로잔치
김영옥
3492
2007-06-19
2007-06-19 21:17
1 여선교회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388
1목장의 난타
지화복
3490
2006-10-02
2006-10-02 22:48
1목장이 일등먹었더요...
387
최명숙 집사님
김민영
3490
2006-10-01
2006-10-01 00:15
이쁘게 차려입고 하루종일 모델노릇 확실히 했습니다
386
교사위로회 여행~*
김지현
3489
2006-11-13
2006-11-13 12:38
^^
385
마카오
이현정
3487
2007-02-27
2007-02-27 21:45
인원이 많아 각 조를 나눠 알아서 세나도 광장으로... 모두들 무사히 잘 도착 했었습니다.
384
기도의 시간
지화복
3487
2006-10-02
2006-10-02 23:28
사모님은 촛불이 꺼진줄도 모르고 열심히 기도...
383
경노 잔치
김주옥
3486
2008-05-18
2008-05-18 14:27
집사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
382
산 입구에서
김민영
3485
2006-10-01
2006-10-01 00:01
붉은 리본이 잔뜩 달린 나무를 보며 노란 손수건에 얽힌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381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482
2008-08-24
2008-08-24 00:26
멋진 찬양단~
380
교민초청 볼링대회 진행팀~!
김지현
3479
2006-08-25
2006-08-25 09:33
^^
379
사탕만들기
한혜진
3478
2008-04-02
2008-04-02 22:28
사탕만들기
378
마카오
이현정
3473
2007-02-27
2007-02-27 22:15
성바울 대성당 유적과 몬테요새
377
제3남선교회 야유회
두아이79
3472
2006-09-14
2006-09-14 00:02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376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1
김지현
3471
2007-07-13
2007-07-13 18:39
사랑스런 아이들~^^ 말씀안에서 나를 지키시는 주님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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