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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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31
제1기 Q.T학교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538
2007.May.31.목
00:16
*.36.18.243
4529 Views
목록
모든 준비를 마치고, 김미숙 권사님 찬양 준비중에
멀리서 한 컷~!
이 게시물을...
SSM14674.JPG (427.3KB)(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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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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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이명옥 권사님과 유효성 집사님
김지현
4266
2007-04-23
2007-04-23 22:43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기념 촬영^^
474
마카오
이현정
4268
2007-02-27
2007-02-27 21:52
마카오의 골목길...
473
교민초청 볼링대회 참가 집사님들~*
김지현
4269
2006-08-25
2006-08-25 09:36
대회 날인 만큼 의상도 화려하게~* 표정은 더 산뜻하지 않나요. ^^
472
사진 #3
임성준
4269
2006-11-13
2006-11-13 12:17
구권사님
471
목사님 설교시간~*
김지현
4270
2006-11-07
2006-11-07 22:16
기쁨충만의 말씀시간^^
470
홍매진가는 길
한혜진
4270
2007-02-19
2007-02-19 23:50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의 만남
469
마카오
이현정
4270
2007-02-27
2007-02-27 21:42
인선 집사님 가족... 아~~주 보기 좋습니다.
468
안수집사 권사취임예배
김지현
4270
2007-04-23
2007-04-23 21:28
^^
467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참석 선생님들^^
김지현
4272
2006-08-25
2006-08-25 09:24
3일 열심히 다녀왔었습니다. 매일 심천으로....^^ 하루 종일... 선생님들의 수고와 열정이 함께 했기에 성경학교를 은혜롭게, 아이들의 밝은 웃음속에 마칠 수 있었지 않을까요? ^^
466
문종대집사님가족사진
111
김지현
4276
2007-04-23
2007-04-23 21:38
집사님 가정은 두 자녀를 바라보면 식사 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어요. 두분보다 더 멋지고 예쁜 희성이와 희수를 보면..... 축복의 가정, 사랑의 가정으로 동관땅을 품어주세요~^^
465
제1기 Q.T학교
김지현
4278
2007-05-30
2007-05-30 23:57
제일 연장자라고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우리 집사님들~^^
464
학생부 신민학교심방
인경화
4279
2008-03-12
2008-03-12 09:29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깜찍 발랄 우리 여학생들~
463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김지현
4280
2006-11-07
2006-11-07 22:40
^^
462
마카오
이현정
4282
2007-02-27
2007-02-27 21:45
인원이 많아 각 조를 나눠 알아서 세나도 광장으로... 모두들 무사히 잘 도착 했었습니다.
461
1여선교회 월레회
김영옥
4282
2007-03-12
2007-03-12 23:15
어머나 벌써 구워졌네 ㅎㅎㅎ 요기는 ?알불팀.... 드신 연기도 많으시죠?? 진짜루 넘넘 맛있는 점심 이였어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감사 (꾸벅 -_-) 드립니다...
460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4282
2008-04-29
2008-04-29 09:58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찍으려 했더니 이렇게 예쁜 포즈를 취해주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459
범사에~~~~
김영옥
4284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458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22
김지현
4286
2007-06-09
2007-06-09 23:45
많은 시간 기도로 준비한 김주영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걸음과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섬김을 주님께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457
차관에서..
6
김민영
4287
2007-11-19
2007-11-19 11:51
커피마실 물이 없어서 차관에 들르니 끓인물을 공짜로 가득 담아준다 마음이 선하고 호의적인 중국사람들을 느낄때 마다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동안 민희의 예쁜얼굴도 찰칵!!
456
민서&태현&우진
김민영
4287
2007-11-19
2007-11-19 12:21
사랑스러운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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