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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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07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101
2006.November.07.화
23:32
*.36.148.164
4759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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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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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778
2008-08-24
2008-08-24 00:27
멋진 찬양단~
414
사랑스러운 아이들~*
김지현
4779
2006-11-07
2006-11-07 23:18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413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4783
2008-04-29
2008-04-29 09:58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찍으려 했더니 이렇게 예쁜 포즈를 취해주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412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주옥
4785
2007-04-12
2007-04-12 11:05
주님의 부활로 새로 거듭난 우린 주님께 순종만 하는 순한 양이 아닐까요 ,,,
411
유치부 성경학교 기념촬영
김지현
4794
2006-08-24
2006-08-24 09:15
한국으로 돌아간 동혁아 잘 있니? 사진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엄마와 우리교회 홈피에 자주 와서 선생님 만나면 좋겠다. ^^ 늘 주님 보호하심속에 믿음의 자녀로 자라기를 기도할께~*
410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4794
2008-04-29
2008-04-29 10:17
강사로 섬겨주신 안소영사모님~~*^^* 모두들 은혜롭게 또 알기 쉽게 강의해 주셨다는 성도님들의 칭찬과 감사가 가득했답니다.
409
새로운 가족 현지입니다.
권태성
4794
2008-06-11
2008-06-11 13:5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참한 자매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이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ㅋㅋ
408
2007 부흥회
이현정
4796
2007-02-08
2007-02-08 03:30
온 맘 다하여 찬양하는 성도님들^^
407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들 입니다~*
김민규
4797
2006-10-19
2006-10-19 08:08
^^ 놀이기구 넘 좋아 하는 젊은 새댁들~* 집에가서 안 어지러웠나 몰랑~*
406
교민초청 볼링대회 참석자^^
김지현
4798
2006-08-25
2006-08-25 09:32
즐거운 하루~*
405
서호입구
김민영
4798
2006-10-01
2006-10-01 00:12
혜주 서호..
404
유치부 찬양시간~*
김지현
4798
2006-10-17
2006-10-17 00:28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403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4798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402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김지현
4798
2006-11-07
2006-11-07 22:34
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401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798
2008-08-24
2008-08-24 00:07
속눈썹이 고와라~~
400
08'중고등부 수련회
2
김잔디
4801
2008-08-24
2008-08-24 00:12
은혜 충만한 말씀 전하시는 류현 목사님~
399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802
2006-12-26
2006-12-26 13:52
초등부의 합창 합주... 북치는 소년, 아름답게 장식하세... 긴장한 표정들....^^
39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802
2008-08-24
2008-08-24 00:35
선발대여 영원하라~
397
김연수 목사님의 새벽예배후 자녀 축복기도 시간~*
김지현
4803
2006-10-01
2006-10-01 02:43
효재와 효선이가 두손을 모으고....^^ 다윗과 에스더 같이 되라시는 말씀과 평생 주님과 동행하여 주님의 빛을 발하는 자녀되라는 축복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멘!
396
김학수집사님축하드려요~^^
1
김지현
4803
2007-04-23
2007-04-23 21:47
목사님, 사모님과 송집사님과 함께.... 송집사님 다리수술로 인해 더 김학수 집사님께 매달린(^^)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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