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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07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83
2006.November.07.화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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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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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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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홍해에서 노는 아이들
5
김성인
3758
2007-11-02
2007-11-02 21:00
홍해에서 노는 아이들
494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3759
2006-10-28
2006-10-28 01:0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493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김지현
3759
2006-11-07
2006-11-07 23:32
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492
생신 사진 #2
임성준
3759
2006-11-13
2006-11-13 12:16
사진
491
마카오
이현정
3759
2007-02-27
2007-02-27 21:52
마카오의 골목길...
490
성금요철야예배
김지현
3759
2007-04-08
2007-04-08 09:16
우리의 죄를 나무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489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3759
2007-06-09
2007-06-09 23:51
수료식입니다~^^
48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759
2008-08-24
2008-08-24 00:07
속눈썹이 고와라~~
487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김민규
3760
2006-10-19
2006-10-19 08:06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486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3760
2007-03-27
2007-03-27 01:09
3종 경기중 요쿠르트 마시기... 자루입고 뛰어와서 빨리 마셔야 하기 때문에 숨이 찹니다.^^
485
유치부 찬양시간~*
김지현
3761
2006-10-17
2006-10-17 00:28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484
문종대집사님가족사진
111
김지현
3763
2007-04-23
2007-04-23 21:38
집사님 가정은 두 자녀를 바라보면 식사 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어요. 두분보다 더 멋지고 예쁜 희성이와 희수를 보면..... 축복의 가정, 사랑의 가정으로 동관땅을 품어주세요~^^
483
서호풍경
김민영
3764
2006-10-01
2006-10-01 00:36
`
482
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김지현
3764
2006-11-07
2006-11-07 23:03
무슨 장난중~*
481
달란트 잔치 시작~!*
김지현
3764
2006-11-07
2006-11-07 23:54
유,초등부의 큰 잔치 ~~~~달란트 잔치날 입니다!~* 기도함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가 주님안에서 자라가면서 주님 주신 달란트를 더 많이 찾고 , 잘 사용하기를 소망하며 어린 자녀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480
성지순례2
김민규
3764
2007-09-03
2007-09-03 13:24
성지순례2
479
경로잔치
김영옥
3765
2007-06-19
2007-06-19 21:07
음식준비에 열심인 1여선교회 회원들! 아마도 골벵이 무침이였죠?? 김인선집사님 넘넘 맛있었어요 ^*^
47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766
2008-08-24
2008-08-24 00:09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477
달란트 잔치
21
이현정B
3767
2007-06-10
2007-06-10 00:08
가위 바위 보 게임. 아이들 나름대로 진지 합니다.
476
최인숙 집사님
김민영
3768
2006-10-01
2006-10-01 00:21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시는....최집사님 썬글라스 챙긴다고 우산을 들고 뛰신 깜빡아줌마지만 그래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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