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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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28
예쁘게 찍어 주세요~ㅇ^^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63
2006.October.28.토
00:52
*.36.146.205
3956 Views
목록
우리의 멋진 성가 대장님...
항상 씩씩하시고 카리스마가 멋지게 풍겨나시는 집사님이시랍니다. *ㅣ^
이날도 깔끔하게 일 처리 하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해 주실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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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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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교사강습회
166
이현정B
4130
2007-06-21
2007-06-21 00:48
권사님과 집사님들의 S라인... 음~~~이제 진정한 S라인을 보여 주세용~~
314
신나는 범퍼카
김민규
4129
2006-09-04
2006-09-04 21:34
아빠가 모는 범퍼카는 좌충우돌, 엄마가 모는 범퍼카는 서로 요리저리 피해가기
313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128
2008-08-24
2008-08-24 00:1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은숙 집사님~
312
성경학교
22
김영옥
4128
2008-07-29
2008-07-29 15:17
연극.. 년말 올한해 연기 대상은 누가 ?? 신인상은 누가??
311
유치부 찬양시간~*
김지현
4128
2006-10-17
2006-10-17 00:28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310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126
2007-01-02
2007-01-02 01:12
태권도 시범... 아이들...기합이 쫙 들어갔습니다. 꽉쥔 주먹 좀 보세요....^^
309
김학수집사님축하드려요~^^
1
김지현
4125
2007-04-23
2007-04-23 21:47
목사님, 사모님과 송집사님과 함께.... 송집사님 다리수술로 인해 더 김학수 집사님께 매달린(^^)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308
유년부 성경학교
김영옥
4125
2006-09-15
2006-09-15 09:52
빛의 자녀조 암송외우기..넘넘 잘했어요!!
307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124
2006-12-26
2006-12-26 13:08
귀여운 아가들이 한국어와 중국어로 축하예배 인사말을 합니다.
306
사랑합니다
35
김민영
4123
2007-11-19
2007-11-19 12:17
사랑으로 섬기고 축복하는 우리가 됩시다
305
차관에서..
6
김민영
4123
2007-11-19
2007-11-19 11:51
커피마실 물이 없어서 차관에 들르니 끓인물을 공짜로 가득 담아준다 마음이 선하고 호의적인 중국사람들을 느낄때 마다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동안 민희의 예쁜얼굴도 찰칵!!
304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121
2008-08-24
2008-08-24 00:35
선발대여 영원하라~
303
기도!
한혜진
4120
2008-04-02
2008-04-02 22:01
기도합시다.
302
마카오
이현정
4120
2007-02-27
2007-02-27 21:57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301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4120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300
주해에서
김영옥
4119
2006-11-08
2006-11-08 09:43
이 무슨 일입니까?? 지금은 작전중~~~~
299
긴장된 순간...^^
김민규
4118
2006-10-19
2006-10-19 07:58
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298
촛불예배
3
김민영
4116
2008-01-08
2008-01-08 00:36
그리스도의 사랑이 촛불을 타고...
297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114
2007-01-02
2007-01-02 01:26
태권도 시범... 무대에 서니 더욱 떨리나 봅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296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4114
2006-12-26
2006-12-26 13:12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정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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