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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19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847
2008.February.19.화
15:04
*.130.76.218
3639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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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있는 그 아이...갑자기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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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585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494
암송대회 시상
김영옥
3587
2008-05-19
2008-05-19 09:55
유년부 1.2.3등 상을 받고 사진 찍는데 너무너무 쑥스러워하여 다시 예쁘게 찍으려 했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네요...
493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587
2008-08-24
2008-08-24 00:29
은혜로운 시간들...
492
유치부 찬양시간~*
김지현
3588
2006-10-17
2006-10-17 00:28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491
즐겁게 찬양과 율동을~*(*^^*)*
김지현
3588
2006-11-07
2006-11-07 23:40
선생님들을 따라서 신나게~*
490
달란트 잔치 힛트 아이템! 슬러쉬~*
김지현
3589
2006-11-07
2006-11-07 21:44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489
촛불예배
3
김민영
3589
2008-01-08
2008-01-08 00:36
그리스도의 사랑이 촛불을 타고...
48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589
2008-08-24
2008-08-24 00:26
멋진 찬양단~
487
이명옥 권사님과 유효성 집사님
김지현
3590
2007-04-23
2007-04-23 22:43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기념 촬영^^
486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590
2008-08-24
2008-08-24 00:08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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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남선교회 야유회
두아이79
3591
2006-09-14
2006-09-14 00:02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484
홍매진가는 길
한혜진
3591
2007-02-19
2007-02-19 23:26
미용팀과 박장로님
483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3592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482
눈사람..
황인하
3592
2006-12-17
2006-12-17 19:54
눈사람
481
최연소 아가둘..
두아이79
3593
2006-09-14
2006-09-14 00:06
이쁘게 곤히 잠든 영인이와 주은이... 이현정 집사님의 부채질 노고 감사합니다. ^^
480
쌩~~~
김민규
3593
2006-10-03
2006-10-03 09:06
와.. 잘달린다..
479
유치부 분반 공부 시간입니다~*
김지현
3594
2006-10-17
2006-10-17 00:33
작년 겨울에 우리 교회 유치부 귀염둥이들 입니다. 제가 와서 정말 놀랐어요. 우리교회에는 어쩌면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다들 사랑스러운지....
478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김지현
3595
2006-11-07
2006-11-07 23:32
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477
달란트 잔치 시작~!*
김지현
3595
2006-11-07
2006-11-07 23:54
유,초등부의 큰 잔치 ~~~~달란트 잔치날 입니다!~* 기도함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가 주님안에서 자라가면서 주님 주신 달란트를 더 많이 찾고 , 잘 사용하기를 소망하며 어린 자녀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476
부엌에서 식사를 도우시는 집사님
한혜진
3595
2008-04-02
2008-04-02 21:51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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