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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27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392
2007.March.27.화
01:09
*.132.236.114
341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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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경기중 요쿠르트 마시기...
자루입고 뛰어와서 빨리 마셔야 하기 때문에 숨이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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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돈은 다~ 내게로......
김민영
4366
2008-11-03
2008-11-03 13:16
이번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회계를 담당한 우리 이쁜 민희 집사 딱!딱! 맞추드라고??
474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339
2008-08-24
2008-08-24 00:39
선발대...
473
유아부의 즐거운 비눗방울 놀이 시간~*
김지현
4339
2006-08-24
2006-08-24 09:21
엄마, 아빠와 함께 즐겁게~!
472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306
2008-08-24
2008-08-24 00:42
엄마의 사랑을 듬뿐 전해주신 울 집사님들~
471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289
2008-08-24
2008-08-24 00:47
선발대의 뒷모습~ 아침 08:00시 부터 시작된 그들의 하루... 흘린 땀방울에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470
천사들
김민영
4274
2008-11-21
2008-11-21 11:21
`
469
김연수 목사님의 자녀축복기도시간 입니다~*
김지현
4252
2006-10-01
2006-10-01 02:53
진호와 진수~를 위해 어떤 축복기도를 해주셨을까요?^^ 황선희 집사님 축복 공개 부탁드려요 ~*
46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4239
2008-08-24
2008-08-24 00:44
언제 땀흘려 일했냐는듯 즐거운 아이들~ 이뻐주시고~!!
467
교민초청 볼링대회 참석자^^
김지현
4189
2006-08-25
2006-08-25 09:32
즐거운 하루~*
466
유치부 성경학교 기념촬영
김지현
4177
2006-08-24
2006-08-24 09:15
한국으로 돌아간 동혁아 잘 있니? 사진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엄마와 우리교회 홈피에 자주 와서 선생님 만나면 좋겠다. ^^ 늘 주님 보호하심속에 믿음의 자녀로 자라기를 기도할께~*
465
루푸산 호숫가에서..
38
김민영
4148
2006-10-01
2006-10-01 00:25
모두 리프트를 타러 간 사이 우리는 휴식과 사진한장 찰칵!!!!
464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주옥
4112
2007-04-12
2007-04-12 11:05
주님의 부활로 새로 거듭난 우린 주님께 순종만 하는 순한 양이 아닐까요 ,,,
463
한계단씩 올라갑니다.
김지현
4100
2006-09-29
2006-09-29 14:06
우리의 인생도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을 하루 하루 올라가고 있습니다. 뒤쳐지지 않도록, 곁길로 새지 않도록 주의 합시다~*
462
기봉이 명장면 3
지화복
4098
2006-09-24
2006-09-24 20:50
마라톤 대회 1등한 기봉이 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기봉이
461
김연수 목사님의 새벽예배후 자녀 축복기도 시간~*
김지현
4094
2006-10-01
2006-10-01 02:43
효재와 효선이가 두손을 모으고....^^ 다윗과 에스더 같이 되라시는 말씀과 평생 주님과 동행하여 주님의 빛을 발하는 자녀되라는 축복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멘!
460
즐거운 하루~*
22
김지현
4081
2006-09-26
2006-09-26 19:24
인하자매가 결국 들어가더군요..^^ 뒤따라 박집사님과 정집사님 들어가서 우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459
달란트 잔치날에 사님 설교하시는 모습~*
김지현
4031
2006-11-07
2006-11-07 22:44
^^
458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단체사진입니다~*
김지현
4008
2006-08-24
2006-08-24 09:33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7: 5-6)
457
노경숙 집사님
김민영
3976
2006-10-01
2006-10-01 00:28
음식솜씨 좋으신 집사님덕분에 맛있는 보쌈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그맛...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맛나요
456
은혜롭게 찬양하는 성도님들....
김지현
3946
2006-09-09
2006-09-09 22:54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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