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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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17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5109
2008.October.17.금
08:26
*.36.140.196
492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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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수민군 성가대 시찰중입니다~~*^^*
정말 많이 큰 우리 수민이 엄마 아빠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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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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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예쁘게 찬양하는 친구들~*
김지현
3241
2006-11-07
2006-11-07 23:12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ㅣ*
194
학생부 신민학교심방
인경화
3240
2008-03-12
2008-03-12 09:29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깜찍 발랄 우리 여학생들~
193
제1기 Q.T학교
김지현
3239
2007-05-31
2007-05-31 00:16
모든 준비를 마치고, 김미숙 권사님 찬양 준비중에 멀리서 한 컷~!
192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239
2006-12-26
2006-12-26 13:19
유치부 아가들의 귀여운 댄스댄스~
191
울교회 귀한 샘들입니다~*
김지현
3239
2006-11-13
2006-11-13 13:51
^^
190
성지순례
김민규
3238
2007-09-03
2007-09-03 13:50
9
189
강모훈 성도님과 세째 아들~~**
김지현
3238
2007-01-04
2007-01-04 11:52
트리앞에선 부자가 넘 멋지죠? 최집사님도 함께 찍으실 걸 그랬어요~~^^
188
08'중고등부 수련회
3
김잔디
3237
2008-08-24
2008-08-24 00:1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학수 집사님~
187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237
2007-04-08
2007-04-08 09:56
정말 대단한 우리 동관교인들이랍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작품들이 넘 넘 많은~~^^ 결과는...? 정말 궁금....
186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3237
2006-10-28
2006-10-28 01:0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185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3237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184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236
2008-04-29
2008-04-29 09:56
Q.T란~!
183
인자하신 두 어르신
김민영
3235
2007-11-19
2007-11-19 12:06
동관의 카리스마 우리의 김경래권사님과 차산사시는 이향순집사님
182
우리 아가들도 두리번 두리번^^
김민규
3235
2006-10-19
2006-10-19 08:04
엄마와 함께 딴세상 같은 곳을 열심히 바라보는 예쁜 아가들입니다. ^ㅣ*
181
긴장된 순간...^^
김민규
3235
2006-10-19
2006-10-19 07:58
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180
초등부성경학교
2
김영옥
3234
2008-07-29
2008-07-29 15:36
창조 조 아이들과 선생님!!
17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234
2008-04-29
2008-04-29 10:22
^^ QT가 무엇일까?
178
단체사진을 한장 날렸답니다~*
김지현
3234
2006-10-19
2006-10-19 08:32
이미애 성도님이 단체 사진에 잘 안나왔어요. 죄송~* 미리 제가 잘라내기 했던 부분 사진이 남아있었네요.^^
177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232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176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김지현
3232
2006-11-07
2006-11-0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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