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
반주하는 김조은선생님과 송집사님
|
한혜진 | |
4202 | 2008-04-02 | 2008-04-02 22:07 |
신나는 반주
|
274 |
|
경로잔치
65
|
김영옥 | |
4200 | 2007-06-19 | 2007-06-19 21:32 |
단체 기면 사진 하나님 축복 가운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
273 |
|
안수집사 권사취임예배
|
김지현 | |
4200 | 2007-04-23 | 2007-04-23 21:28 |
^^
|
272 |
|
주님의 자녀들~*
|
김지현 | |
4199 | 2006-11-07 | 2006-11-07 23:21 |
^^ 말씀에 집중중...!
|
271 |
|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
이현정B | |
4198 | 2007-06-21 | 2007-06-21 00:39 |
"집사님들 낙엽으로 좀 잼나게 연출 좀 해봐요" 라고 해서 준비 중이신... 이것도 우리끼리 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최선애 집사님, 이현정 집사님
|
270 |
|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
김지현 | |
4198 | 2007-06-09 | 2007-06-09 23:46 |
나눔....
|
269 |
|
아버지 학교
31
|
오석근 | |
4197 | 2007-09-27 | 2007-09-27 11:24 |
아버지 학교에서의 모습들
|
268 |
|
마카오
|
이현정 | |
4196 | 2007-02-27 | 2007-02-27 21:45 |
인원이 많아 각 조를 나눠 알아서 세나도 광장으로... 모두들 무사히 잘 도착 했었습니다.
|
267 |
|
차관에서..
6
|
김민영 | |
4195 | 2007-11-19 | 2007-11-19 11:51 |
커피마실 물이 없어서 차관에 들르니 끓인물을 공짜로 가득 담아준다 마음이 선하고 호의적인 중국사람들을 느낄때 마다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동안 민희의 예쁜얼굴도 찰칵!!
|
266 |
|
마라에서 주일예배
|
김성인 | |
4193 | 2007-11-02 | 2007-11-02 20:47 |
깨끗한 물이 없자 이스라엘백성이 첫번째로 모세에게 불평했던 마라에서의 주일 예배
|
265 |
|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
김지현 | |
4192 | 2006-11-07 | 2006-11-07 23:32 |
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
264 |
|
사랑합니다~
|
김민영 | |
4190 | 2007-11-19 | 2007-11-19 12:01 |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집사님들
|
263 |
|
경로잔치
|
김영옥 | |
4190 | 2007-06-19 | 2007-06-19 21:07 |
음식준비에 열심인 1여선교회 회원들! 아마도 골벵이 무침이였죠?? 김인선집사님 넘넘 맛있었어요 ^*^
|
262 |
|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
김지현 | |
4190 | 2006-11-07 | 2006-11-07 22:40 |
^^
|
261 |
초등부성경학교
51
|
김영옥 | |
4189 | 2008-07-29 | 2008-07-29 15:34 |
성경학교를 마치고 단체 기념찰영!
|
260 |
|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
김지현 | |
4188 | 2007-07-13 | 2007-07-13 18:12 |
^^
|
259 |
성지순례
|
김민규 | |
4187 | 2007-09-03 | 2007-09-03 13:58 |
11
|
258 |
|
귀염둥이 유치부 어린이들 입니다~*
|
김지현 | |
4187 | 2006-10-17 | 2006-10-17 00:00 |
작년 사진입니다. 누구일까요~?^^
|
257 |
|
경노 잔치
|
김주옥 | |
4186 | 2008-05-18 | 2008-05-18 14:21 |
줄거운 시간 ,마음이 하나되는 효심과 기쁨
|
256 |
|
범사에~~~~
|
김영옥 | |
4186 | 2006-11-20 | 2006-11-20 18:13 |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