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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07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83
2006.November.07.화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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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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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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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683
2008-08-24
2008-08-24 00:35
선발대여 영원하라~
214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3683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213
우리의 왕언니...ㅋㅋ
김민영
3683
2006-10-01
2006-10-01 00:30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 구영숙권사님!!
212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682
2008-08-24
2008-08-24 00:33
선발대의 하루~ 풍혁아 수고많았어~!!
211
최명숙 집사님
김민영
3682
2006-10-01
2006-10-01 00:15
이쁘게 차려입고 하루종일 모델노릇 확실히 했습니다
210
유치부 찬양시간~*
김지현
3681
2006-10-17
2006-10-17 00:28
홍인순 집사님~ 인하 자매님 ~*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209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680
2008-08-24
2008-08-24 00:17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정은 자매님~
208
여름성경학교
김주옥
3680
2008-07-13
2008-07-13 14:33
주제 ;하나님의 리더
207
마라에서 주일예배
김성인
3680
2007-11-02
2007-11-02 20:47
깨끗한 물이 없자 이스라엘백성이 첫번째로 모세에게 불평했던 마라에서의 주일 예배
206
눈사람..
황인하
3680
2006-12-17
2006-12-17 19:54
눈사람
205
부흥회 셋째날 찬양팀~*
김지현
3680
2006-10-01
2006-10-01 03:02
전도사님의 힘있는 찬양인도로 우리모두 성령충만 ! 은혜충만 ! 이였답니다.^^
204
유년부 성경학교
김영옥
3680
2006-09-15
2006-09-15 10:00
버려요!! 목사님도 전도사님도 모두모두 버리고 계시네요 ㅎㅎㅎ
203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679
2008-08-24
2008-08-24 00:32
선발대의 하루~ 김학수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202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3679
2007-03-27
2007-03-27 01:09
3종 경기중 요쿠르트 마시기... 자루입고 뛰어와서 빨리 마셔야 하기 때문에 숨이 찹니다.^^
201
달란트 잔치 시작~!*
김지현
3679
2006-11-07
2006-11-07 23:54
유,초등부의 큰 잔치 ~~~~달란트 잔치날 입니다!~* 기도함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가 주님안에서 자라가면서 주님 주신 달란트를 더 많이 찾고 , 잘 사용하기를 소망하며 어린 자녀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200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678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199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3678
2007-03-27
2007-03-27 01:21
아이들은 역시 선물 받을 때가 제일 기쁜가 봅니다. 보물찾아 선물 받는 아이들....
198
찬양축제의밤 6
지화복
3678
2006-09-09
2006-09-09 22:11
찬양축제의 밤 6
197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677
2008-08-24
2008-08-24 00:07
속눈썹이 고와라~~
196
김학수집사님축하드려요~^^
1
김지현
3677
2007-04-23
2007-04-23 21:47
목사님, 사모님과 송집사님과 함께.... 송집사님 다리수술로 인해 더 김학수 집사님께 매달린(^^)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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