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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19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51
2006.October.19.목
08:43
*.36.122.195
4039 Views
목록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것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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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타축하예배
이현정
3981
2007-01-02
2007-01-02 00:54
유년부 아가들의 율동.... 다 제각각이지만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374
인자하신 두 어르신
김민영
3981
2007-11-19
2007-11-19 12:06
동관의 카리스마 우리의 김경래권사님과 차산사시는 이향순집사님
373
제1기 Q.T학교
김지현
3983
2007-05-31
2007-05-31 00:08
Q.T를 하는 장소는요~..... 들으신 분들은 아십니다. 좀 더 경건한 장소를 찾읍시다~^^
372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983
2008-07-29
2008-07-29 15:11
나도 이제 초등부예요~~~
371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985
2007-01-02
2007-01-02 01:26
태권도 시범... 무대에 서니 더욱 떨리나 봅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370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986
2007-04-14
2007-04-14 00:43
정말 잘 칠하고 잘 표현한 작품~^^
369
주님의 자녀들~*
김지현
3988
2006-11-07
2006-11-07 23:21
^^ 말씀에 집중중...!
368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3989
2007-07-13
2007-07-13 11:55
선생님과 함께 모여랏!
367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990
2008-08-24
2008-08-24 00:08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366
마카오
이현정
3991
2007-02-27
2007-02-27 21:57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365
김미숙 권사님과 박호범 장로님~^^
27
김지현
3991
2007-04-23
2007-04-23 22:29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라봅니다.^^
364
제1기 Q.T학교
김지현
3991
2007-05-31
2007-05-31 00:16
모든 준비를 마치고, 김미숙 권사님 찬양 준비중에 멀리서 한 컷~!
363
차관에서..
6
김민영
3991
2007-11-19
2007-11-19 11:51
커피마실 물이 없어서 차관에 들르니 끓인물을 공짜로 가득 담아준다 마음이 선하고 호의적인 중국사람들을 느낄때 마다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동안 민희의 예쁜얼굴도 찰칵!!
362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991
2008-07-29
2008-07-29 15:07
신나는 공동체 시간..
361
유초등부 성탄 합주<기쁘다구주오셨네~>
김지현
3992
2007-01-04
2007-01-04 12:10
바이올린과 멜로디온으로 멋지고 신나게 합주~*^^* 종원이와 은빈이 넘 멋져 보인다~~
360
2007 부흥회
이현정
3993
2007-02-08
2007-02-08 03:33
부흥회 강사 전용재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9
안수집사 권사취임예배
김지현
3994
2007-04-23
2007-04-23 21:28
^^
358
범사에~~~~
김영옥
3996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357
푸른 잔디밭
두아이79
3997
2006-09-14
2006-09-14 00:14
좋잖아요~~~
356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3997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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