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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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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 |
3270 | 2008-08-24 | 2008-08-24 00:08 |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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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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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3270 | 2008-05-19 | 2008-05-19 09:55 |
유년부 1.2.3등 상을 받고 사진 찍는데 너무너무 쑥스러워하여 다시 예쁘게 찍으려 했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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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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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3270 | 2008-04-02 | 2008-04-02 22:34 |
앞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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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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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3270 | 2008-04-02 | 2008-04-02 22:01 |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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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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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3270 | 2006-11-22 | 2006-11-22 23:38 |
누구를 투표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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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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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70 | 2006-11-07 | 2006-11-07 22:21 |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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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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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 |
3270 | 2006-10-01 | 2006-10-01 00:12 |
혜주 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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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이와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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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69 | 2006-11-07 | 2006-11-07 23:07 |
찬양을 잘 부르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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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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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68 | 2006-10-19 | 2006-10-19 08:43 |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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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을 한장 날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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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68 | 2006-10-19 | 2006-10-19 08:32 |
이미애 성도님이 단체 사진에 잘 안나왔어요. 죄송~* 미리 제가 잘라내기 했던 부분 사진이 남아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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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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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3268 | 2006-10-19 | 2006-10-19 08:06 |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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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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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3267 | 2007-09-03 | 2007-09-03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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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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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67 | 2007-07-13 | 2007-07-13 13:13 |
예쁜 아이들~!! 시원이와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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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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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3265 | 2007-03-23 | 2007-03-23 14:20 |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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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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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65 | 2006-11-07 | 2006-11-07 23:18 |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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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교사강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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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B | |
3264 | 2007-06-21 | 2007-06-21 00:45 |
집사님들 그래서 버스가 밀립겠습니까? 재미있게 컨셉사진... 이런거 시켜서 죄송해요...집사님들...사..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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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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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64 | 2007-04-08 | 2007-04-08 09:56 |
정말 대단한 우리 동관교인들이랍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작품들이 넘 넘 많은~~^^ 결과는...? 정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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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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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3263 | 2007-06-09 | 2007-06-09 23:51 |
수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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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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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 |
3262 | 2008-02-19 | 2008-02-19 15:04 |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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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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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 |
3262 | 2008-01-08 | 2008-01-08 00:28 |
뜨거운 열정과 뜨거운 눈물로 오늘도 우리에게 감격의 주님을 전해주시는 예수님의 제자 예은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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