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
한혜진 | |
3332 | 2008-04-02 | 2008-04-02 22:53 |
힘들어도 아버지께서 기뻐하신다면 괜찮습니다.
|
154 |
|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22
|
김지현 | |
3332 | 2007-06-09 | 2007-06-09 23:45 |
많은 시간 기도로 준비한 김주영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걸음과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섬김을 주님께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153 |
|
홍매진에서
|
한혜진 | |
3332 | 2007-02-19 | 2007-02-19 23:57 |
배에서 내려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 조선족교회교우들과 한참을 걸어 도착
|
152 |
|
성탄축하예배
|
이현정 | |
3332 | 2006-12-26 | 2006-12-26 13:52 |
초등부의 합창 합주... 북치는 소년, 아름답게 장식하세... 긴장한 표정들....^^
|
151 |
08'중고등부 수련회
1
|
김잔디 | |
3331 | 2008-08-24 | 2008-08-24 00:06 |
예쁜사랑하세효~(환&성)
|
150 |
|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
김지현 | |
3331 | 2007-06-09 | 2007-06-09 23:51 |
수료식입니다~^^
|
149 |
|
성탄축하예배
|
이현정 | |
3331 | 2007-01-02 | 2007-01-02 01:12 |
태권도 시범... 아이들...기합이 쫙 들어갔습니다. 꽉쥔 주먹 좀 보세요....^^
|
148 |
|
서호입구
|
김민영 | |
3331 | 2006-10-01 | 2006-10-01 00:12 |
혜주 서호..
|
147 |
새로운 가족 현지입니다.
|
권태성 | |
3330 | 2008-06-11 | 2008-06-11 13:59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참한 자매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이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ㅋㅋ
|
146 |
예쁜 원현선생님
|
한혜진 | |
3330 | 2008-04-02 | 2008-04-02 22:47 |
예쁜원현선생님
|
145 |
|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
김지현 | |
3330 | 2007-04-08 | 2007-04-08 09:58 |
어느 목장일까? 어느 교회 학교일까? 보시면서 한 번 알아맞춰 보세요.^^
|
144 |
초등부성경학교
51
|
김영옥 | |
3328 | 2008-07-29 | 2008-07-29 15:34 |
성경학교를 마치고 단체 기념찰영!
|
143 |
|
부활절 계란콘테스트
|
이현정B | |
3328 | 2008-03-28 | 2008-03-28 20:26 |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
142 |
|
저 표정 넘 예쁘죠?
|
김지현 | |
3328 | 2007-01-04 | 2007-01-04 10:01 |
연기로는 절대 이런 표정 안나옵니다~* 사랑스런 유치부 아이들....
|
141 |
|
2 선교회 10월 월례회
|
김영옥 | |
3328 | 2006-10-18 | 2006-10-18 22:11 |
10월달 월례회 하는 모습들 ..
|
140 |
|
마카오
|
이현정 | |
3327 | 2007-02-27 | 2007-02-27 21:57 |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
139 |
|
홍매진에서
|
한혜진 | |
3327 | 2007-02-20 | 2007-02-20 00:33 |
의료활동
|
138 |
|
학생부 신민학교심방
|
인경화 | |
3326 | 2008-03-12 | 2008-03-12 09:29 |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깜찍 발랄 우리 여학생들~
|
137 |
|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
김성인 | |
3326 | 2007-11-02 | 2007-11-02 20:31 |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
136 |
|
문종대집사님가족사진
111
|
김지현 | |
3326 | 2007-04-23 | 2007-04-23 21:38 |
집사님 가정은 두 자녀를 바라보면 식사 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어요. 두분보다 더 멋지고 예쁜 희성이와 희수를 보면..... 축복의 가정, 사랑의 가정으로 동관땅을 품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