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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
04
유초등부 성탄 합주<기쁘다구주오셨네~>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274
2007.January.04.목
12:10
*.36.122.142
321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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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멜로디온으로 멋지고 신나게 합주~*^^*
종원이와 은빈이 넘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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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한혜진
3268
2008-04-02
2008-04-02 22:01
기도합시다.
214
홍매진에서
한혜진
3268
2007-02-20
2007-02-20 00:11
간식을 정성스럽게 나눠 드리는 전도사님
213
경준이와 진우~*
김지현
3268
2006-11-07
2006-11-07 23:07
찬양을 잘 부르는 것이겠죠? ~^^
212
지금은 투표중~~~
11
김영옥
3267
2006-11-22
2006-11-22 23:38
누구를 투표하고 있을까요???
211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3267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210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김민규
3267
2006-10-19
2006-10-19 08:06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209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266
2008-08-24
2008-08-24 00:08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208
서호입구
김민영
3266
2006-10-01
2006-10-01 00:12
혜주 서호..
207
암송대회 시상
김영옥
3265
2008-05-19
2008-05-19 09:55
유년부 1.2.3등 상을 받고 사진 찍는데 너무너무 쑥스러워하여 다시 예쁘게 찍으려 했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네요...
206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3264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205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김지현
3263
2007-07-13
2007-07-13 13:13
예쁜 아이들~!! 시원이와 윤이~~*^^*
204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3263
2007-06-21
2007-06-21 00:45
집사님들 그래서 버스가 밀립겠습니까? 재미있게 컨셉사진... 이런거 시켜서 죄송해요...집사님들...사..사..사랑합니다.
203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3263
2007-06-09
2007-06-09 23:51
수료식입니다~^^
202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263
2007-04-08
2007-04-08 09:56
정말 대단한 우리 동관교인들이랍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작품들이 넘 넘 많은~~^^ 결과는...? 정말 궁금....
201
성지순례
김민규
3262
2007-09-03
2007-09-03 13:50
9
200
사랑스러운 아이들~*
김지현
3262
2006-11-07
2006-11-07 23:18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199
단체사진을 한장 날렸답니다~*
김지현
3262
2006-10-19
2006-10-19 08:32
이미애 성도님이 단체 사진에 잘 안나왔어요. 죄송~* 미리 제가 잘라내기 했던 부분 사진이 남아있었네요.^^
198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261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197
김학수 집사님
김민영
3260
2008-01-08
2008-01-08 00:28
뜨거운 열정과 뜨거운 눈물로 오늘도 우리에게 감격의 주님을 전해주시는 예수님의 제자 예은이 아빠!!
196
범사에~~~~
김영옥
3260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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