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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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
30
루프산
김민영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3883
2006.September.30.토
23:56
*.112.19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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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리프트를 타러 간 사이 사진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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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07 부흥회
이현정
4338
2007-02-08
2007-02-08 03:28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434
두 분 권사님~!
김지현
4337
2007-04-23
2007-04-23 21:30
^^
433
즐거운 요리시간
김민규
4336
2007-07-05
2007-07-05 07:52
...
432
달란트 잔치날에 사님 설교하시는 모습~*
김지현
4336
2006-11-07
2006-11-07 22:44
^^
431
귀를 쫑긋하고 말씀듣기중~*
김지현
4336
2006-10-17
2006-10-17 00:51
^^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430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4335
2007-03-27
2007-03-27 01:19
두명이 발을 한쪽 발을 묶고 뛰었습니다. 두명의 호흡이 아~~주 중요하죠..
429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4333
2007-03-13
2007-03-13 09:01
열심..열심... 다들 너무 즐거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아마도 자주 야외 나들이를 해야 할듯...
428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4329
2007-06-21
2007-06-21 00:45
집사님들 그래서 버스가 밀립겠습니까? 재미있게 컨셉사진... 이런거 시켜서 죄송해요...집사님들...사..사..사랑합니다.
427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8
김민규
4328
2007-03-23
2007-03-23 14:20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426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4327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425
경로잔치
김영옥
4326
2007-06-19
2007-06-19 21:17
1 여선교회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424
부활절 임마누엘 성가대 칸타타
김주옥
4325
2007-04-12
2007-04-12 11:29
성가대 여려분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은혜로운, 기쁨의 감동 찬양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동하셨지요,,, ,동관 성가대 찬양에,,
423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4324
2007-04-08
2007-04-08 09:56
정말 대단한 우리 동관교인들이랍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작품들이 넘 넘 많은~~^^ 결과는...? 정말 궁금....
422
즐거운 요리 시간
김민규
4322
2007-07-05
2007-07-05 08:06
냠냠
421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1
김지현
4319
2007-07-13
2007-07-13 18:39
사랑스런 아이들~^^ 말씀안에서 나를 지키시는 주님을 믿어요!
420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4316
2007-03-27
2007-03-27 01:26
김영옥 선생님의 부르는 인원수 대로 짝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419
경로잔치
김영옥
4315
2007-06-19
2007-06-19 21:10
8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예배드림...
418
친구초청잔치 활동
김지현
4308
2006-08-25
2006-08-25 09:45
주를 섬~기~라 !
417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4307
2007-06-21
2007-06-21 00:34
낙엽하나 머리에 올려주신 이현정 집사님... 이날 신나셨습니다.
416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단체사진입니다~*
김지현
4305
2006-08-24
2006-08-24 09:33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7: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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