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 사진

	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글 수 695

2008.11

노숙자~

김민영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5171

2008.November.03.월14:02 *.115.113.167 5577 Views

이제 청산해야지~
먹을건 많이 있구만!!

이 게시물을...

081101_078.jpg (72.5KB)(34)

2008.11.18 23:29:21 (*.36.53.50)

황미옥

정말 최악의 사진이다,, 한국서 부모님이 보시면 정말 가슴아파 하실텐데...
ㅇ울딸,,, 사진에는 엉덩이가 무지 크네...ㅎㅎㅎ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35	예주랍니다	김민영	5797	2008-11-21	2008-11-21 11:08
535	`
534	황미옥여사와 류진	김민영	6096	2008-11-21	2008-11-21 11:06
534	늘 적극적이고 열심인 황여사
533	울 이쁜 예주	김민영	5901	2008-11-21	2008-11-21 11:05
533	이제는 제법 엄마의 친구가 되어주는 울 이쁜 똘똘이
532	울 앙이	김민영	6395	2008-11-21	2008-11-21 11:02
532	우리 주앙이와 정은영 선생님 그리고 소연인지... 미연이인지..구분이 안가네...
531	미녀 삼총사??	김민영	5886	2008-11-21	2008-11-21 11:00
531	살림이면 살림, 찬양이면 찬양, 봉사면 봉사!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 똑순이 언니들!! 인선언니, 행숙언니, 그리고 경숙언니들!!
530	유치부 천사들	김민영	6530	2008-11-21	2008-11-21 10:47
530	우리 귀염둥이들 사진을 찍어주려 유치부에 들렸더니 천사들이 마구 마구 날아다니더라구요?? 모두모아 한컷에 담아버렸답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소중한 보배들!!
529	할아버지 목사님 116	김민영	6889	2008-11-21	2008-11-21 10:36
529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분은 주님이신데 한평생 주님만 바라보시고, 자랑하시고, 사랑하시는.... 멋진 원로목사님 !! 그래서 목사님곁은 늘.. 양지바른 토담밑처럼 따스합니다 항상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528	예은이 아빠~	김민영	5858	2008-11-21	2008-11-21 10:30
528	선하고 거룩한것에 순종하며 즐겁게 십자가를 사랑하시는 우리 교회의 보배 김학수 집사님!!
527	은혜를 풍성히 부어주시는 찬양팀들	김민영	5900	2008-11-21	2008-11-21 10:26
527	`
526	미모의 두 집사님들	김민영	6607	2008-11-21	2008-11-21 10:25
526	인경화 & 원현 집사님
525	손 큰 여사	김민영	5760	2008-11-03	2008-11-03 14:14
525	이 해물전 누가 다 먹지??? . 아~ 위대한 한인교인들이여~~
524	포크와 수저들	김민영	5750	2008-11-03	2008-11-03 14:12
524	이쁘고,,, 싸고,,
523	완구들	김민영	5788	2008-11-03	2008-11-03 14:11
523	나를 좀 봐주세요~~사주시면 복받으실거구먼요
522	이건...맞을까??	김민영	5752	2008-11-03	2008-11-03 14:10
522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면서....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521	싸다~ 싸~	김민영	5889	2008-11-03	2008-11-03 14:09
521	성전 가득 모인 사람들의 발걸음이 또다시 교회로 향하도록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는 꼭 이루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520	해물전 담당 집사님들	김민영	6223	2008-11-03	2008-11-03 14:05
520	수아엄마 정귀순 집사님 머리 뽁던 실력으로 해물전도 지글지글 맛나게 뽁고, 아은엄마도 한몫거들고.... 미연이 소연이 엄마도 수고 많으시네요
	노숙자~ 1	김민영	5577	2008-11-03	2008-11-03 14:02
	이제 청산해야지~ 먹을건 많이 있구만!!
518	돈가스 판매 담당 장승아 집사님과 김혜숙 원장님 1	김민영	6450	2008-11-03	2008-11-03 14:01
518	오신지 3달째로 접어드는 우리 장승아집사님 힘들텐데도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517	웰빙식품 담당 김인선 집사님	김민영	6541	2008-11-03	2008-11-03 13:57
517	말이면 말, 찬양이면 찬양, 판매면 판매, 뭐든 맡겨만 주십시요 마님~ 우리의 팔방미인 김인선집사님
516	국수담당 이옥성, 김미숙B 집사님 12	김민영	5820	2008-11-03	2008-11-03 13:47
516	바자회날 맛있는 국수를 아낌없이 퍼주신 우리의 왕언니 이옥성집사님과 주일이면 우리의 식사를 책임 제공해주시는 늘 수고 많으신 울 김집사님 항상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